박영선 편집하기 (부분)

== 설명 ==
박영선({{Llang|ja|朴 映宣; パク・ヨンソン}}, [[1960년]] [[1월 22일]] ~ )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자 서울시장 호소인이다. 정계 입문전에는 MBC에서 기자, 아나운서로 일했다. 정계에 입문하여 서울 구로을 선거구에서 17~20대 국회의원으로 있었으며, 문재앙 정부의 2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냈다. 원래 2011년 재보궐선거때 민주당 후보로 결정되었지만 당시 안풍을 일으키고 있던 찰스가 갑자기 왠 [[박원순|원숭이]]와 단일화를 선언하자 이에 밀려서 출마를 못했다. 현직 명예 도쿄도지사 겸 도쿄 미나토구 명예 중의원 겸 일본 자유민주당 상임고문 겸 서울시장 호소인 겸 백수이다.

[[파일:서울시 동별 선거결과.png|600픽셀]]

이후 [[2021년 재보궐선거]]에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했지만 오세훈 내곡동 땅이니 생태탕이니 네거티브만 존나 해대다가 개털렸다 ㅋㅋㅋ 어느 정도냐면 서울 전 지역에서 파쿠욘손한테 표를 더 많이 준 동이 딱 5개 동밖에 안됐다. 구가 아니라 동이다. 초반에는 그래도 우세인 구가 조금 있긴 했는데 그런 동네들도 개표가 진행되면서 역전되었고 결국 서울 전 구에서 오세훈이 이겼다ㅋㅋ 자기 지역구에서도 신나게 털렸는데 우세한 동이 구로3동 한 개였다. (항동은 바쿠욘센 지역구였던 구로 갑)

사실 오세훈 네거티브 뿐만 아니라 공약 자체에도 문제가 정말 많았는데 왕릉 등 기존자원과 BTS, 수직정원 등의 융합이라든가 21분 컴팩트 시티 이딴 거였다. 이건 같은 편인 닫힌공산당의 김진애한테도 존나 까였다. 김진애는 원래 건축가였고 실제로 [[산본신도시]]를 계획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이걸 보고 SF에서나 나올 법하다며 "전문가로서 모욕감을 느낀다"라고 아주 강하게 디스했다. <ref>{{뉴스 인용 |제목= 김진애, 민주당 ‘단일화 속도전’ 압박에 “조정훈 먼저 정리하는 것이 도리” |url=https://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103031855001&code=910100 |날짜=2021-03-03 |출판사=경향신문 }}</ref> 그래서인지 같은 편이라고 할 수 있는데도 김진애가 별로 지원도 안 했다. 

[[파일:도쿄식단.jpg]]

영선씨 당장 숟가락 내려놓으세요! 시장한 사람만 먹을 수 있답니다. 씨발 근데 저 짤 얼굴 처맞았냐?ㅋㅋㅋㅋ

이번 재보선은 한일전이라고 [[대깨문|누구들]]이 그러던데 정말로 도쿄가 발리고 [[오세훈|서울]]이 승리했네? 

시대가 어느때인데 아직도 친일 프레임 씌우고 있냐 병신들 ㅋㅋ 탈북자건 친일파건 일잘하면 장땡이지 주영 북한대사였던 태영호도 탈북해서 국회의원 하는데 안될거 뭐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