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편지 편집하기 (부분)

== 설명 ==
[[박근혜|ㄹ혜]]가 2005년경 [[북괴]] [[김정일]]에게 자신의 임무 수행 상태를 보고하고 필요한 지원을 요청한 편지다.

보수 정당은 말로만 [[북괴]] 상대로 강경 노선이지, [[총풍 사건|총풍]]도 그렇고 사실 [[북괴]]를 너무나 사랑한다는 증거가 다시 한 번 나온 셈이다.

사실 대를 이어 간첩질하고 있던 것이었다. [[박정희|남로당 간첩]]이 10월 [[유신]]하면서 다른 곳도 아니고 [[북괴]] [[김일성]]에게 먼저 유신선포를 보고한 적이 있다. 과연 간첩질도 대를 잇는 것이 가능한 [[헬조선]].

애비나 딸 씨불련이나 하는 짓거리는 ctrl + c , ctrl + v 복붙 수준 이런 시발...

혈서까지 쓰면서 간도에 있던 조선인 사람 모가지 치고 나라 팔아먹던 클래스를 보여주던 다카기 마사오가 광복 이후 광복군 코스프레하며 남로당 입갤 후 런승만이 반공 펼치니까 쫄아서 공산당 탈당한 다음 프락치 짓을 했는데. 몇 년 전에 김정일에게 조공 편지 바치고 공산당 친북파로 있다가 통진당 잡고 반공 코스프레 하던 딸년이나 하는 짓거리가 거의 똑같다.

ㄴ 박정희가 조선인들 죽였다는 기록이 있냐?

ㄴㄴ 박정희가 있었던 '간도특설대' 주임무가 독립군이나 그 협조자 때려잡는 것이었다.

ㄴㄴㄴ 정확히 말하면 당시 간도 일대에서 게릴라전을 펼치던 혁명군 계열 독립운동가의 소탕이다. 이들은 민족의 범주로 보면 크게 잡아서 한국인이라 할 수 있지만, 사실상 북한 세력의 주축이 된다. 그러니까 당시 임무로 학살한 건 오늘날의 남한의 사람보다는 북한 사람임. 그와 별개로 민간인 학살에 대한 의혹은 밝혀야 할 문제지만, 그놈의 사료가 없다.

그러고 보면 박정희도 미국한테 찍힐 짓만 잔뜩 하면서 어설프게 자주국방, 반미 지랄을 떨던 것과 딸년이 어설프게 친중외교 하다가 미국에게 찍힌 것도 똑같다, 하여간 이 부녀는 파면 팔수록 괴담만 나와?

솔직히 국정원도 모르게 이 짓거리를 한 건데 이건 매우 심각한 일이다. 겨우 몇 년 전인 2005년 당시인데 하필 북괴 놈과 친한 건 용납하지 못할 일이다.

편지에 있는 '북남'이란 표현이 얼마나 심각한 건지 궁금하냐? 과거 문재앙 리정히 박그네가 TV에서 토론할 때 리정히가 우리나라 정부한테 '남쪽 정부' 드립을 쳤다가 어떻게 됐는지 생각해보자. 근데 편지에 주체 연호 드립은 없는데 어디 있는 거임?

ㄴ 원래 초본이랑 완결본 둘 다 줍줍했는데 초본에는 2002년 옆에 (주체 91년)이라는 주석이 달려있었다. 아래는 완결본

이런 미친 짓을 해도 징계를 안 먹은 걸 보면 보수 정당도 종북이라는 해석이 가능하다.

맨날 안보, 북풍을 찾던 보수와 박근혜는 특히 박근혜 정권 때 북한을 더 팔아먹었고 그 여왕님 과거를 까고 보니 돼지 새끼에게 러브레터를 보냈다는 것이다. [[박적박]]. 맨날 '안보는 1번'이라고 포장하더니 정작 이년은 과거에 북괴 두목에게 국정원도 모르게 좆목질을 시도하는, 어메이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근혜는 보수와 북괴의 단점만 섞은 끔찍한 혼종이 분명하다. 얘들 도대체 슬로건을 왜 '안보는 1번'으로 걸은 걸까?

ㄴ ㄹㅇ 간보는 1번으로 바꿔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