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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츠해방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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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진실}} '''엔씨의 포장질과 린저씨들의 행복회로로 왜곡된 이권싸움''' 사냥터 통제와 세금으로 고수익을 얻고 있는 'DK'혈맹이 아니꼬웠던 '붉은혁명'혈맹이 DK가 소유했던 기란성을 점령했다가 얼마 안 가서 DK에게 다시 탈환당했다. 붉은혁명은 기란성 점령 당시 세율을 0%로 만들어서 바츠섭 유저들의 민심을 얻었었다. 붉은혁명은 이 때 얻은 민심을 이용해 타도 DK를 선언했고, DK의 독재에 불만이 쌓일대로 쌓여있던 일반유저들과 중소혈맹들이 모여서 붉은혁명을 중심으로 단합된 바츠 연합군을 결성되었다. 이 때의 선언이 괴벨스급의 대중선동이였는지, 타섭 유저들도 연합군에 가담하였고, 신규캐릭을 만들어 '내복단'이란 고기방패가 되어주었다. 이렇게해서 여러 언론에서 '거대세력의 폭정에 맞서는 정의롭고 숭고한 전쟁'으로 소개된 대전쟁이 시작되었다. 바츠연합군과 내복단은 인해전술로 전쟁에서 승리. 바츠섭 사람들은 독재에서 해방되었다고 좋아했는데... 이 게임은 '''리니지'''고 이때 했던 놈들은 '''현재의 달창문베충 세대'''이다 독재해방보단 이익이 더 중요했던 연합군은 전리품을 두고 밥그릇싸움을 시작하면서 내부분열이 일어났고, 그 사이에 다시 힘을 키운 DK의 반격으로 2차전 시작. 타섭유저들은 연합군의 본심을 보았기에, 2차전는 내복단이 참가하지 않았다. 2차전이 끝난 후, 2번의 전쟁으로 거대혈맹이 된 붉은혁명은 본모습을 드러내고 DK가 했었던 사냥터 통제에 들어갔다. 이 것이 린저씨의 본성 ㅉㅉㅉ 이 전쟁은 흔히 일어나는 리니지의 혈맹전이였다. 스케일이 이상하게 커졌을뿐. 엔씨가 해방전쟁이라는 멋진 이름으로 열심히 미화되고 과장시켜서 홍보용으로 잘 써먹고 있다. ㄴ애당초 지들이 운영 개떡같이 해서 그 사단이 난건데 그걸 또 장사에 써먹는다고? 시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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