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닉 테란(협동전) 편집하기 (부분)

== 협동전 테란 공세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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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을 필두로 바이오닉 병력들과 땅끄가 기어나온다. 

개죶밥이다. 어떤 사령관을 데려와도 참교육이 가능하다. 레이너는 더 우월한 보병이나 거미지뢰로, 스완은 땅크로, 케리건, 알라라크, 노바, 데하카는 자기 혼자서, 자가라는 맹독충으로, 아르타니스는 사이오닉 스톰과 파괴자로, 보라준은 암흑 기사로, 카락스는 아둔의 창과 셰프거신으로, 아바투르는 바퀴떼나 뮤탈로, 스투코프는 값싼 감테물량, 피닉스는 정찰기, 거신, 분열기로 죄다 녹여버릴 수 있고 한호너 부부는 사신으로 영혼까지 털어버릴 수 있다.

그렇지만 방심하면 안 된다. 초반이 좆밥이란거지 후반에 가면 전투순양함이 합류해서 야마토포를 존나 쏜다. 그래도 이 때쯤이면 어떤 사령관이 와도 이미 만반의 준비를 갖춘 덕에 전순을 터뜨릴 수 있다. 야마토포도 귀찮긴 한데 전함급 유닛은 그거 한방에 안터지니까 큰 위협은 되지 않는다. 물량빨이지만 링링과 다르게 우리병력에 꼴아박진 않기 때문에 자폭같은거 나오건 말건 사이오닉스톰으로 통구이를 만들면된다. 땅끄도 다수 끌고 오기 때문에 중반까지 대충 발컨짓 하다간 니 지상군 떡되는 경우도 있다.

다만 가끔씩 유령이 와서 본진에 핵날리고 가니 본진외곽에 방어타워 하나씩은 두도록 하자

복수자가 걸려도 어차피 물몸들이고 자폭도 안해서 별거 없다. 탱크가 무서워지긴 하지만 어차피 탱크도 물몸이고 전순은 거대해져도 터뜨리기 쉽다. 다만 압도적인 힘으로가 걸리면 바이오닉 물량 터지는 새끼들이 온갖 마법지랄을 하니 압도적인 힘 돌변에서는 거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