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편집하기 (부분)

== 뮌헨 시절 ==

'''[[바이에른 뮌헨]]의 레전드이자 전차군단의 레전드. [[사비 알론소]], [[안드레아 피를로|피를로]]와 함께 2010년대를 이끈 월드클래스 중앙 미드필더.'''

10년전 뻥글보다도 존나 약한 나치를 이끌 신성으로 주목받았으나. 당시 독일은 존나게 약했고 유로2004에서 체코 2진한테 개발리고 라트비아한테도 못이기는 병신팀이였다. 그렇게 잉여로 지내나 싶더니.....

2006년 독일월드컵에서 우리형이 있는 포르투갈전에 우리형으로 빙의해서 2골을 넣으며 스타덤에 오른다.

그러나 중미로 변신한 2009년 이전까진 윙어로 뛴 뮌헨에선 잉여를 넘어 병신 그 자체였다. 일단 아무리 스텐딩 윙어라 하더라도 존나 느려터졌고 킥도 [[데이비드 베컴|베컴]]의 털끝에도 못미치며 늙어빠진 [[하산 살리하미지치|살리하미지치]]의 클래스에도 못미쳤고, 결국 그렇기에 빡친 뮌헨 보드진이 리베리와 당시 존나게 빨아재낀 [[얀 슐라우드라프|얀 슈드라우프]]라는 윙어를 공수해오나 [[프랭크 리베리|리베리]] 빼고 다 망해버렸다.

특히 08-09시즌 뮌헨엔 리베리 밖에 없었다. 늙어빠진 [[제 호베르투]], 급식이던 [[토마스 뮐러|뮐러]], 당시 뮐러보다 더 대성할 거라는 유망주는 얼어죽을 존나게 못하는 [[안드레아스 오틀|오틀]]이라는 선수와 이 때에도 슈바인슈타이커의 프로의식은 존나 개판이였는데, 경기 전날 볼링을 치러 가는등 현재 맨유에서 보여준 존나 나태함 그 이상의 썩어 문드러진 프로의식을 보여줘 당시 감독인 클린스만이 빡쳐서 데려온 선수가 [[팀 보로프스키|보로프스키]]란 선수다. 그리고 이 선수는 그냥 유령이 되어버렸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시즌이 끝나기도 전에 [[아나톨리 티모슈크|티모슈크]]를 사전에 영입하지만, 바르셀로나에게 존나 쳐맞고 [[위르겐 클린스만|클린스만]]은 결국 쫓겨난다.

그리고 운명의 09-10시즌 그 전설의 '''[[루이 판 할|루이 '더 갓동' 판 할]]''' 이라는 우주 최강의 대명장을 모셔오고 클린스만이 사온 티모슈크의 자리에 슈슈를 넣었는데 대박을 치면서 드디어 밥값을 하게된다.

하지만 10-11 시즌엔 다시 도루묵이 되어버리고 다시 개판이 되어버린 프로의식과, 프로레슬러 [[마르코 마테라치|마테라치]]와 현피를 뜨기도 했다. 11-12 시즌 챔스 결승에서 페널티킥을 거하게 잡수시고 대통령 악수도 거부하며 노인성을 드러내기도 했다.

씨바. 솔직히 슈슈는 골수 뮌헨 팬들에겐 애증의 선수 중 하나였다. 씨바. 2006년 만 봐도, 늙은 [[하산 살리하미지치|살리하미지치]]와 [[메멧 숄]]에 존나 유리몸인 [[오웬 하그리브스|하그리브스]], 심지어 지금 폭망한 [[안드레아스 오틀|오틀]]한테도 밀려 서브로 있었고 2007년도엔에도 [[제 호베르투|제 호베르토]], [[프랭크 리베리|리베리]], [[마르크 판 보멀|판 보멀]], [[마르틴 데미첼리스|데미첼리스]] 혹은 오틀이 중원을 담당했다. 센터백은 [[페레이라 루시우|루시우]]와 [[다니엘 판 바위턴|반 바이텐]]이 섰고, 데미첼리스는 뮌헨 입단 초창기부터 꾸준히 수미와 중미를 본 적이 있고 2009년도 부터 본격적으로 센터백으로 뛰기 시작했고, 2008년도에 슈슈 있는데 괜히 [[팀 보로프스키|보로프스키]], [[얀 슐라우드라프|슈드라우프]] 데리고 온 줄 아나. 냉정히 이 때 까지도 슈슈가 미완이니깐 그렇지 씨바. 어떤 새끼는 뮌헨이 바르샤 처럼 점유율 축구하는 팀으로 아는 급식충도 있더라 씨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