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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등장하는 이집트 왕==

아훼에게 신은 좆밥이라는 어그로를 끌다가 수 일에걸쳐 참교육을 받고 찌그러진다. 근데 바로 본인한테만 한 것도 아니고 이집트 자체를 아예 조져버려서 물에젖은 수나라꼴로 만들어버렸다.

야훼새끼도 보면 존나 찌질하다. 지가 인간을 병신같이 만들어놓고 방치해놨으면서 조금 기어올랐다고 그거에 빡쳐서 갈굼질하는 수준보면 이 새끼도 그리스의 신들과 별다를게 없는 개씹 하타치 성격을 가지고 있는듯? 인간이 기어오른다고 자기능력이 저하되? 암튼 병신새끼

이 새끼때문에 일어난 인명피해가 상상을 초월한다. 심져 지를 열성적으로 믿는 아브라함한테도 애새끼 죽이라고 시험을 시키고 다짜고짜 죽이지 말란다ㅋㅋ 이게 시험이냐? 조롱이지 시발새끼야. 존나 웃긴 사이코 새끼다.

선악과 나무를 대놓고 동산 중앙에 노출시켜놓고 쳐먹지 말라고 했는데 사탄의 말빨에 넘어가 쳐먹은 아담과 하와는 그 자리에서 저주받고 쫒겨났다.
다르게 생각하면 에덴동산은 사탄새끼가 들어올 정도로 경비가 좆병신이라는 거다. 꼴에 옷은 입혀보냈으니 지 말씹어도 사랑한다는거란다ㅋㅋㅋ

사실 엄밀히 말하면 바로라는 이름은 [[파라오]]를 [[좆자]]로 적어놓은 말이다.

[[성경|저 책]]이 아닌 실제 역사에선 [[람세스 2세]]로 추측되고 있는데, 사실 이건 이집트=피라미드=람세스 식으로 설정딸 맞춰다가 끼워 맞춘 결과라 그런거고 실제 람세스 2세에 대한 기록에선 출애굽기랑 관련된 서술은 쥐뿔도 적혀있지 않다. 

애당초 저 출애굽기 자체가 초기 이스라엘 시민들 중 이집트를 탈출한 일부 사람들의 이야기가 설정딸을 붙이다 보니 써진 거라는 말도 있음. 해석은 알아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