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헌 편집하기 (부분)

== 개요 ==

[[파일:돼뱅.jpeg|400픽셀|섬네일|꼴적화?<ref>원래 훈련할때 헐렁한 유니폼을 입는걸 좋아해서 뚱뚱한것처럼 보이는 것</ref>]]

[[두산 베어스]], [[롯데 자이언츠]] 출신의 前 프로야구 선수.

신인시절 무명이었으나 경찰청 야구단에서 복무 이후 포텐이 드디어 폭발했다.

사실 이런 그에겐 스나이퍼로서의 본능이 감춰져 있어서 최근에 민류탄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리그에 몇 안되는 불호 없는 선수였지만 그의 스나이퍼 본능을 본 야구 팬들이 실망을 하였다고 전해진다.(농담이고 투수아님)
는 오늘 각기충때문에 재평가 당하게 생겼다

이제 겨우 30에 접어든 젊은 선슈지만 벌써 결혼해서 아이가 둘인가 세명인가 있다.

눈을 깜빡거리는 틱이있는 듯하다 물론 공던지는 틱도있는 듯

틱을 시전하고 그림자분신을 사용해 대타를 퇴장시키는 능력도 있다

참고로 [[최효종]]이란 이름의 개 듣보잡이랑은 사촌관계라고 한다. 

[[최효종]] 본인이 얼마전 개그콘서트에서 직접 밝힌 바가 있다.

그리고 [[최효종]]이 잘나가던 시절 공병헌은 주로 백업요원으로만 뛰었는데 단 몇년 사이에 주객전도됨.
병헌이 잘나가니까 은근슬쩍 인기에 묻어가려는 [[최효종]]의 인성에 참으로 통탄할 따름이다.

엄청난 불안충/노가다충이라서 타선에 없을 때도 타격감 사라진다고 계속해서 빠따를 휘두른다. 경기 끝나면 웨이트를 그만 하라고 해도 계속 한다고 한다.

2016년 올스타전에서 2홈런 까고 미스터올스타를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