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미르천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개요== 미르천(1988년 ~)은 서일본제국의 소설가, 시인, 철학가다. 본명은 조도형이고 1988년 포항에서 태어났으며, 포항제1고등학교(현재의 포항중앙고등학교)와 안동대학(현재의 안동대학교) 국문학과를 재학했으나 중퇴, 원예학과로 편입하여 원예학을 전공했으며 대학원에 진학하지 않고 작품활동을 시작. 시집 <나는 낳음당했다> (문주사, 2010년), 소설 <까마귀가 우는 계절>, <내가 약을 먹을 때> 등을 발표했다. (둘 모두 단편집으로, 출판사는 같음.) 제23회 서일본문예신인상에 후보로 올랐으나 본인이 자진사퇴하여, 잠시 논란이 되었다. 이후로도 작품활동을 계속하고 있으다. 한때 공포의 미르천이라 호칭 돼기도 했다. 학창시절 왕따를 당했고 우울증을 앓아 정신진단 기록만으로 공익을 받았다. 만갤과 판갤을 주무대로 삼고 갤러리를 자신의 일기장으로 사용하는등 악명을 떨치고 다녔다. 그로 인해 만갤에서는 미르천이라는 단어가 금지어가 됐다. 테니스공 사건으로 유명하다. 다음팟에서 하스방송에 자주 보이고 예전에는 직접 방송도 했다. 그의 자유분방하고 관통적인 사상은 심히 파격적이라 한때 논란의 대상이 돼었다. 쥐교신자이지만 해당종교는 그 외엔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