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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5/사회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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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책== 사회정책은 [[문명5]] 확팩이 나올때마다 크게 바뀐 부분이다. 오리지날과 신과왕의 문화 승리 요건은 사회정책 5개 분야 전부 해금하고 유토피아 건설이었지만 멋진 신세계에서 이념과 관광이란 개념이 나오면서 문화 승리 조건도 바뀌었고 좀 더 컨셉을 잡고 게임하기 재밌어졌다. 고로 사회정책은 멋진 신세계를 기준으로 작성한다. ===전통=== 추천 문명 : 수도, 인구(전문가, 위인) 보너스, 식량, 불가사의와 관련된 특성이 있는 문명. 아니면 그냥 자유, 명예, 신앙 찍기 애매한 문명. 영토 확장보단 도시 키우기에 취중되어 있다. 전통을 찍으면 공중정원을 건설할 수 있다. 이거 찍으면 문화+3과 국경 확장에 필요한 문화량 요구치가 줄어든다. 불곰국이라면 전통 보너스+고유건물 보너스+신자 이주 정책+앙코르와트로 존나 빨리 확장된다. 특히 수도에 모든걸 몰빵하는게 좋다. 딱봐도 [[헬조선]]은 즈언통찍고 서울공화국 만든거다. * 관료제 불가사의 건설시 15%와 도시 인구 10명당 행복 1이다. 황제 이하에서 원더먹기 쬐끔 수월해지고, 원더 못 먹는 초고난이도라도 건국서사시와 국대를 빨리 올릴 수 있다. 인구 10명당 행복 1은 총 인구가 아니라 한 도시에 인구 10명, 20명 이렇게 있어야 효과가 나오는거다. * 과두제 도시에 주둔중인 유닛 유지비가 없고 도시의 원거리 공격력이 50% 증가한다. 전통도 자유 못지않게 알박이 하라고 만든 정책이다. 단 해상유닛 비행유닛은 안먹힌다. * 율법 정치 도시 4개까지 공짜 문화 건물을 제공한다. 기념비 안지어도 됨 개꿀 ㄴ수도 기념비는 짓자 문화건물이라 기념비가 지어져있으면 원형극장이 공짜로 생긴다. 자유던 취향에따라 순서만 다를뿐 1~2정찰병+기념비를 필수적으로 가는데 비해 전통은 이정책 때문에 선택지가 많다. 기념비 짓고 무료 원형극장 받거나 기념비 생략하고 종교 좋아하면 성소 빠른 알박기 원하면 인구 상황 봐서 개척자 등등.. * 군주제 수도의 인구 2명당 골드+1, 불행-1. 골드, 행복도 관리에 개꿀이니까 꼭 찍자. 옛날엔 이게 2티어 정책이어서 자유 찍는 애들도 군주제는 찍고 자유탈만큼의 개사기 정책이다. * 대지주 수도 인구 성장률 10%와 식량+2를 제공한다. 공중정원 지으면 시민들이 포풍성장한다. 여기에 아르테미스 짓고 종교 교리 중 식량 관련된거 찍으면 짱깨 인구 뺨때리게 많아진다. 저 성장률 증가는 고대 원더중 하나인 아르테미스나 아즈텍의 UB인 수상정원과 달리 총 식량 생산량의 10%를 올려주는게 아니라 시민이나 전문가가 쳐먹는 식량은 제외한 잉여 식량의 증가니 이해에 주의바람. 스팀판 공식 한글 버전에서는 인구 성장률 10%와 행복+2라고 '''오역되어 있으므로 주의.''' * 정책 완료 보너스 모든 도시 인구 성장률 15% 도시 4개까지 송수로 공짜 제공, 산업시대부터 신앙으로 위대한 기술자 생산가능. ===자유=== {{실력겜}} {{애정캐}} ㄴ요령터득 전 ㄴ요령 터득 후 추천 문명 : 도시당 보너스가 있거나, 초반 행복이나 골드 관리가 쉬운 문명. 멀티나 황제 이하 난이도에서 3~4시티 합궁 달려서 1~2문명 끝장내버리고 싶을때도 좋다. 도시 키우기보다는 영토 확장에 치중되어 있다. 초반에 주변 영토 사치자원 알박이하고 싶다면 찍자. 이거 찍으면 모든 도시 문화+1과 피라미드 건설이 가능하다. 피라미드 건설 빼곤 가장 잉여한 개방보너스를 갖고 있다. 소직할 다인구의 전통과 주로 비교되는데, 전통에 씹사기, 자유에 실력겜 틀이 괜히 붙은게 아니다. 자유는 전통에 비해 어려운게 도시가 많은만큼 건물도 많이 지어야해서 초반 건물 유지비에 허덕이게 된다. 그리고 도시 하나당 불행 3이라 초반에 불행해져 도시만 존나 많지 총 인구는 뒤쳐지게 된다. 대신 행복도만 확보되면 많은 도시에서 많은 인구가 나온다. 근데 그 전에 옆 문명이 너에게 선전포고를 할 것이니 띵복을 빈다. 무엇보다 자유로 흥하기 위해서는 일단 주위 땅에 사치자원 종류가 다양해야 한다. 이래서 자유는 실력겜이면서 동시에 운빨좆망겜이기도 하다. 이웃 문명이 확장에 지장을 줄만큼 가까운 거리에있다면 초반에 3시티 합성궁병 러쉬 전략을 써서 아예 씨를 말려놓는게 좋다. 합성궁병 유통기한이 다 지나기 전에 최대한 많이. 정 자유로 쉽게 플레이하고 싶다면 맵을 크게 설정하고 등장 문명은 적게 설정하면 되지만 대신 등장문명이 적으면 그만큼 우리랑 사치자원 거래할 문명도 줄어들어서 행복관리하기가 빡세진다. 종교를 먹을수 있다면 행복 교리로 도배하는게 낫다. 전통할때 쓰던 십일조,신자 공동체 같은거도 좋긴 한데 그만큼 이념찍기전에 행복관리하기 빡센 자유라... 종교 못먹을거 같거나 종교를 주로 수입해서 쓰면 후원 개방+3포를 찍던 상업마스터를 하던 해야할거다. 개사기 합리를 찍곤 싶겠지만 행복관리 빡세고 합리찍을 여유좀 생기나 하면 이념찍어야함 ㅋ 요령 알려주자면 선도서관보다는 사치품-콜로세움-시장-교역소-도서관 순으로 추천한다. 어차피 행복 없으면 인구 안 늘어서 과학력도 안 늘어나고, 적자 나면 과학력에서 차감된다. 그 다음엔 작업장 지어서 생산력 꽝인 정글, 초원 한복판인 도시에 국내 교역로로 망치 넣어주면 된다. 그리고 대학 가면 끝. 특히 정글 한복판에 대학 지으면 정글에 과학+2 붙어서 개꿀이다. 도시에 대학 다 지으면 이제부턴 전통을 내정면에서도 앞질러 갈 수 있다. * 공화국 모든 도시 망치+1, 건물 건설시 생산보너스 5%. 건물 지을 때 아주 쬐끔 수월해진다. 극초반 한정 원더먹을땐 전통 관료제보다 이게 더 유용할 수도 있다. 하지만 후반 가면 골드로 건물 현질하는게 더 좋아서 묻히게 된다. * 집단체제 수도에서 개척자 생산 50% 보너스, 개척자 하나 제공 초반에 빠르게 사치자원 알박이하러 달려가라고 찍는거다. 미친듯이 빨리뽑힌다. * 시민권 노동자 건설속도 25% 보너스, 노동자 하나 제공 이거 찍고 피라미드 먹으면 빠름속도 한정으로 도로 1턴 건설가능하고 약탈된 타일을 한턴만에(보통까지) 수리할 수 있다. * 능력주의 수도와 연결된 도시 행복+1, 정복되지 않은 도시의 인구 불행 5% 감소 정복 전쟁할 때 필수인 보너스 정책이다. 자유 안 찍었어도 정복 하다보면 뒤늦게라도 자유-시민권-능력주의 찍게 된다. 수도와 연결은 도로나 항만으로 하면 된다. 도시 인구 불행 5% 감소는 전통의 관료제와 달리 전도시의 총합인구에서 5% 감소다. 근데 그 수치가 너무 작아서 후반에 도시마다 인구가 좀 불어나야 빛을 본다. * 대의제 도시로 인해 증가하는 사회 정책 개방에 필요한 문화력 증가 수치 33% 감소, 황금기를 시작한다. 도시를 짓거나 합병해 직할로 넣을수록 다음 정책에 필요한 문화량이 점점 늘어나는데 그걸 조금 억제시켜주며 황금기를 시작하기에 꿀이다. 소직할 내정하다 정복해서 괴뢰 도시만 만들거면 별로다. * 정책 완료 보너스 공짜로 위인 하나 선택 가능하다. 원더 망치질 하든 아카데미를 짓든 종교 창시하든 알아서 하면 된다. 행복이랑 골드가 후달리는 자유 특성상 기술자 킵해놨다가 먹을수 있다면 치첸이사,노트르담 저두개 각이 안보이면 산근처에 도시하나 피고 마추픽추 먹자. ===명예=== {{파워후}} 추천 문명 : 초반에 전쟁하기 좋은 고유유닛이나 특성이 있는 문명 전투시 보너스에 취중되어 있다. 전쟁만 할꺼면 찍어라. 과학과 행복도가 딸려서 두번째 정책으로는 후원이나 상업이 좋은데 이를 위해 괴뢰 도시에는 교역소를 도배해서 돈 버는 기계로 써먹자. 노예들아 노오오오력해라! 이거 찍고 다 죽여버릴 생각은 말고 도시 몇 개 남겨서 경험치, 돈셔틀로 쓰며 고오급 승급을 팍팍 찍자. 이거 찍으면 야만인과 전투 보너스 33%, 탐색한 적이 있던 곳이면 야만인 주둔지 생성시 알려줌, 야만인 처치시 문화를 뽑아낸다. 야만인이 더 이상 무섭지 않고 오히려 맛있는 간식거리가 된다. 야만인 부흥맵에서 꿀이다. 종특 자체가 공격 유닛 살해시 전투력 만큼의 문화력을 얻는 아즈텍은 아예 주둔지를 파괴 안하고 가두리양식할 정도다. 가끔 다른문명 정찰병이 가두리해놓은 주둔지 파고들어와서 막타 개꿀하면 죽여버리고싶다. 제우스 동상 건설이 가능하다. 초반에 공성무기 없이 땅개들만 가지고도 안정적으로 도시 때릴 수 있다. * 전사 규범 위대한 장군 제공, 근접 유닛 생산 15% 보너스, 위대한 장군 탄생률 50% 증가. 여기서 근접유닛은 냉병기 유닛들을 말한다. 머스킷 이후부터는 해당없다. 초반에 옆나라 하나 끝장낼 때 쓰면 된다. 그 놈이 알렉도서관이나 아르테미스 지어놨다면 좋아 죽을거다. *군사 혈통 군사 유닛이 전투시 경험치를 1.5배 더 받는다. 좀만 굴려도 행군, 더블어택, 원거리 유닛 사거리 증가 같은 고오급 승급을 찍을 수 있다. 위대한 장군이 나오는 조건이 공격 유닛들의 경험치 습득인데 장군탄생률 증가 50% 붙은 전사규범이랑 이걸 같이찍으면 장군들이 넘쳐난다. 종특으로 장군 탄생률 50% 증가가 또 붙은 짱깨는 ㄹㅇ 장군밭 * 규율 근접공격하는 유닛들은 옆 타일에 아군 군사유닛이 있기만 하면 공격력 보너스 15%(중복 없음). 이건 보병이든 기병이든 다 주어지며 해상근접유닛도 적용된다. 레벨 1씩 더 달고 공격하는 셈이다. * 군사 계급 지상 군사 유닛을 도시에 주둔시키면 행복+1, 문화+2. 해군이나 공군, 비전투 유닛은 해당사항 없음. 과두제와 조합하면 유지비도 안 먹는다. 정찰병이 기념비 노릇을 한다. 시대 지나 정찰병을 못 뽑는다면 상업의 란츠크네히트를 지르거나 그나마 싼 유닛들을 뽑자. 아니면 군사도국과 우호 이상의 관계만 맺고 있으면 걔네들이 선물을 주니까 그거 도시에 넣어두면 된다. 이걸 위해 써먹으라는건지 군사도국은 언제나 지상유닛만 준다. * 직업 군대 군사 유닛 업글시 비용 33%감소, 군사 건물 건설(병영 같은거)시 망치 반으로 줄어든다. 군사혈통 찍느라 맨 마지막으로 찍게 될거다. 그럼 어차피 완성 보너스로 돈도 들어올테니 고오급 승급 찍은 병사들을 부담없이 업글시키도록하자. *정책 완료 보너스 적 유닛 처치시 그 유닛의 전투력만큼 골드 획득. 산업시대부터 신앙으로 위대한 장군 구매 가능하다. 전쟁만해도 돈을 버는 놀라운 완료 보너스니까 전쟁을 하자. 보통 내정 플레이가 이득인 아즈텍은 개방만 하겠지만 완성까지하면 문화도 벌고 돈도 벌고 신난다. ===신앙=== {{종교}} {{애정캐}} 추천 문명 : 신앙 산출이나 종교에 보너스가 있는 문명 신과 왕 이전에는 문화만 올려주는 정책이었지만 종교 시스템이 생겨나면서 문화정책은 미학쪽으로 이사가고 종교 관련 정책으로 바뀌었다. 이거 찍으면 신앙 건물을 짓는데 걸리는 시간이 반으로 줄어든다. 또한 젠네 모스크를 건설할 수 있다. 개혁교리중에 성지라는 종교로 구입한 건물(파고다,모스크 등등...)에서 관광을 뽑아먹는 교리가 있어서 의외로 문화승리에도 도움을 줄수 있다. 종교 정책 완성뒤의 성지는 문화3 생산해서 호텔이나 공항으로 관광뽑아먹을수도 있고 근데 신앙은 산업시대부터 위인 바꿔먹으려고 모아만 놓기 때문에 신앙 포인트를 사용해서 뭔가를 하는 신앙 정책은 손이 잘 안 가게 된다. ? 신앙찍으면 보통 선지자는 종교강화 끝나면 종교전파보다 성지박고 타일산출 받아먹어서 신앙수급량 빵빵한데. 합리,이념찍기전에 거쳐가거나 다른 선택지로 신앙이 손이 덜가는 이유는 교리가 아닌 정책 자체의 행복제공이 없고 신앙 이외의 산출량 증가(신권 정치,정책 완성 보너스)는 정책을 찍는 시기가 아닌 후반에 가서야 빛을 보는 경우가 많아서이기도 하다.<BR> 고대부터 찍을수 있긴 한데 이걸 첫정책으로 찍기엔 내정이 너무 후달리게 된다. 확실한 전략을 세우고 게임에 임하는게 아니라면 웬만하면 전통,자유로 시작하자. 특히 도시수가 많아 성소, 사원도 많이 지어서 신앙 빵빵하게 쌓이는 자유랑 궁합이 좋다. * 종교 체제 성소와 사원에서 신앙을 1만큼 더준다. 자유찍고 도시 많이 박았으면 이거찍고 성소만 박아도 초반부터 신앙뽕을 느낄수 있다. 많아봐야 6~8이긴 해도 중세까진 종교건물이나 선교사/이단심문관이 신앙 200원이라 효율이 좋다. * 천명 신앙으로 구매하는 유닛/건물의 가격이 20% 하락한다. 다만 선교사나 종교건물 같은거만 할인된다는 점에 주의하자. 종교 많이 퍼트리기 좋아하는 광신자 컨셉 정책이라 종교 안 퍼트릴거면 종교건물만 먹고 그 이후론 안 쓰게 된다. * 신권 정치 사원에 도시 생산 골드를 25%만큼 더 늘려주는 기능이 생기고 성지 타일에 골드가 3만큼 붙는다. 숨은 개꿀정책이자 현실 반영 정책. 사원이 ub라 유지비 무료가 아니라면 턴골 깎아먹는 좆같은 사원을 사실상 무료화 해주는 정책이라 보통 이거찍고 사원도배 시작한다. * 종교적 관용 도시가 두 번째로 대중적인 종교의 종교관 효과를 적용받는다. 근데 운빨 좆망정책이다. 옆 나라 종교관이 병신인 경우도 많고 도시에 두번째 대중종교 만들려다 종교 쓰까져서 대중종교 없어진다. 이거 찍을 즈음엔 거의 중반인데 Ai가 신왕찍은 경우엔 한대 패주고싶다. * 종교 개혁 종교를 창시했다면 개혁교리를 얻을 수 있다. 좋은거 세 개를 꼽으라면 예수회 교육 : 신앙으로 과학건물 구입 가능 신의 영광 : 정책트리 완성할 필요 없이 모든 위인을 산업시대부터 신앙으로 구입 가능 자선 임무 : 도국에 골드 줘서 얻는 우호도 30% 증가 가장 좋은건 저렴한 신앙으로 과학건물을 살수있는 예수회 교육이지만 고대부터 신앙찍는 광신도 AI들이 많이 뺏어간다. 신의 영광, 자선 임무같은 개꿀교리도 있으니 가급적 빠르게 찍어주자. AI는 보통 남는 신앙으로 선지자나 선교사나 사서 광신도짓을 하기때문인지 신의 영광은 잘 안찍는 경향이 있어서 얻기 쉽다. 가끔 세종이 종교찍고 갖고가는 경우도 있지만 거의 보기 힘듬. * 정책 완성 보너스 위대한 선지자를 받고, 성지 타일에 문화를 3만큼 준다. 신앙 정책 갈거면 강화 교리는 구세주를 찍자. 그래야 선지자 쉽게 먹는다. ===후원=== {{사기캐}} {{혜자}} 추천 문명 : 도시국가 관련 보너스가 있거나, 돈 많이 벌어서 도국 먹기 쉬운 문명. 아니면 초반에 전쟁질이나 종교쟁이짓 하느라 행복도, 과학력 딸리는 문명. 열리는 시기도 빠르고 도국에서 주는 보너스가 혜자스러워서 좋다. 단 주위에 도국이 별로 없으면 고자가 된다. 대륙, 군도맵이면 캐러밸 띄워서 도국들 열심히 찾아다니자. 전통, 자유 안 찍고 명예, 신앙 찍었다면 어지간해선 네 내정은 병신이 됐을텐데 다행히 명예, 신앙에 돈 버는 교리도 있으니 2번째로는 후원 가는걸 추천한다. 도국 동맹이 많으면 세계 의회에서 행사할 수 있는 표 수가 많아져 사치품 막히거나 세계이념으로 불행폭탄 맞는걸 피할 수 있다. 개방시 도국의 우호도가 25% 더 느리게 감소하고 자금성을 지을 수 있다. 자금성에 투표권 2개 고정증가도 붙어있으니 패왕문명있어서 노트르담 각 안보이면 기사 은행 빨리타고 자금성이나 먹자. * 자선 사업 도국에 골드를 주면 우호도를 25%만큼 더 얻는다. 신앙 개혁교리 자선 임무도 찍었으면 그 때부턴 돈 버는데 집중하자. 그럼 모든 도국들은 네거나 다름없다. * 영사관 모든 도국의 우호도 정지점이 20 증가한다. 너프전에는 보호선언이 우호도 정지점 10증가라 이거찍고 보호선언하면 손가락 빨면서 모든 도국 우호상태 되고 보너스먹는 개꿀정책이었는데 너프로 보호선언 우호도증가가 5로 감소해서 망했다. 이제는 다들 자선 사업 먼저 찍는다. 시간이 흐르면서 도국들이 골드받고 올라가는 우호도가 창렬해져서 후반에는 찍을 가치가 있다 * 스콜라 철학 동맹을 맺은 모든 도국이 얻는 과학력의 25%를 얻는다. 동맹맺은 도국 숫자가 많을수록 꿀이 넘쳐흐른다. * 문화적 외교 도국에서 받는 전략자원이 100% 증가하고 도국이 주는 사치자원에서는 행복이 50%나 증가한다. 철과 말, 석탄은 많이 안 쓰지만 석유, 알루미늄 우라늄 2배는 존나 좋다. 그리고 행복도가 폭발한다. 도국 동맹이 조건부긴 하지만 이념 이전에는 이거보다 전역행복 빨리 늘릴수 있는 방법이 없다. * 상인 연합 도국과 교역로를 연결하면 골드가 2만큼 더 증가한다. 네가 전쟁광이라 주위 문명들이 너 왕따시켜도 도국과 교역로 트고 놀면 된다. 독일 같은 놈들에게 꿀이다. 평등타고 교역시 도국우호도 증가하는거도 찍으면 질질싼다. * 정책 완성 보너스 도국에서 위인을 선물받는다. 여기엔 칸이나 베니스의 상인 같은 애들도 받을 수 있다. 물론 운빨좆망이라 제독주면 심술난다. ===미학=== 추천 문명 : 불가사의나 문화력, 관광 생산력에 보너스가 있는 문명. 문승을 노린다면 반드시 열어야 될 정책 개방시 위대한 작가, 예술가, 음악가가 25% 빨리 나오고 우피치 미술관을 지을 수 있다. 우피치는 문화쪽 불가사의중 상대적으로 먹기 쉬운 편이니 꼭 먹자 문화승리가 제일 꿀잼이기 때문에 세계정복하며 불가사의랑 걸작들 잔뜩 돚거질 했을 때도 정복이나 외교승리 대신 문화승리 하고 싶어서 후반에 찍기도 한다. * 문화 센터 문화 건물(ex. 기념비 등)의 건설 속도가 50% 빨라진다. * 순수 예술 매턴마다 초과한 행복의 50%만큼 문화로 추가된다. 스팀판 기준 한글 버전에선 초과한 문화의 50%만큼 행복이 오른다고 '''오역되어 있으니 주의.''' * 예술 번영 세계 불가사의를 지은 도시의 문화력이 33% 증가하고 즉시 황금기가 시작된다. 상황되면 멀티도시에도 원더를 지어보자. * 예술의 천재 즉시 위대한 예술가를 한 명 받는다. 단순하지만 강력함 * 문화 교류 종교, 교역로, 국경개방에 대한 관광 보너스가 15% 증가한다. 문화승리할때 결정적으로 유용한 정책이다. * 정책 완성 보너스 불가사의와 박물관의 걸작 보너스가 두배로 증가하고, 신앙으로 위대한 작가, 예술가, 음악가 구입 가능. 걸작 보너스란 컨셉 맞추는거다. 걸작 슬롯을 조건에 맞게 채우면 문화와 관광을 더 받는다. ===상업=== {{돈밝힘}} {{좋은캐}} 추천 문명 : 골드나 지상 교역로 관련 보너스가 있거나, 전쟁질로 사치자원 많이 먹은 문명. 후원 아니면 상업은 갓갓갓 필수트리. 이젠 전쟁할때 명예보다 상업이 더 좋다. 경제력이 있어야 군사력이 유지, 강화된다. 도시를 많이박거나 전쟁으로 괴뢰를 많이 둬서 도로를 많이 박아야 하는 자유, 정복형 문명에게 좋고 보호무역주의는 사치자원 종류만 많다면 이념 못지않은 전역행복을 퍼 준다. 근데 그놈의 보호무역주의가 멋진 신세계 들어오면서 상업정책을 모두 찍어야 찍을수 있게 되면서 사실상 완성보너스가 되버리면서 문화요구량이 무지막지해서 아쉬운감이 있다. 고난이도에서는 내정문명 정복문명 할거없이 AI 과학력 쫓아가느라 합리에 적어도 3포는 줘야해서 빡빡하기도 하고 도국을 많이 먹고 싶으면 그냥 후원이 더 좋고 상업은 우리 문명의 건물이나 유닛 현질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단, 상업은 중세부터 찍을 수 있기 때문에 상업 갈거면 빠른 중세를 위해 신학 테크로 달리는게 좋다. 개방시 수도의 골드 생산량이 25% 증가하고 빅 벤을 지을 수 있다. 빅 벤은 ai들이 거의 노리지 않기 때문에 여유롭게 먹을 수 있다. 그렇다고 노이슈반슈타인 성처럼 아예 안 노리는 건 아니니 상업 찍은 문명 보이면 빨리 지어두는 편이 좋다 * 용병군 란츠크네흐트를 구입할 수 있다. 과거의 독일 고유유닛이었던 것이 여기로 들어왔다. 전제+빅벤, 그리고 아래 중상주의로 엄청나게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구입 즉시 움직일 수 있다. 이거와 궁합이 좋은게 폴사기. 업글시 윙드 후사르가 되기 때문에 개사기가 된다. 란츠 고유 승급이 도시 점령시 추가 약탈골드, 타일 약탈시 행동력 소모 없음등 정복전에 쓸만한 승급이 많아서 타 문명들도 상업테크를 탄다면 몇마리정도는 창기병으로 업글해서 도시막타나 타일약탈용으로 쏠쏠히 써먹을수 잇다. 핵심 UU가 원거리 유닛이라 이쪽에 생산력을 몰아줘야 하는 중국,영국,몽골,아라비아가 도시 막타칠 때 쓸만한 편이다. 장창병이라 꽤 튼튼하기도 하고. * 마차 행렬 육상 교역로에서 얻는 골드가 2만큼 늘어나고 도로/철도 유지비가 절반이 된다. 잉카 같은 경우는 이걸 찍으면 시설 유지비가 0이 되는 기적을 볼 수 있다. * 기업가 정신 위대한 상인의 출현율이 25% 증가하고 위대한 상인의 도국 교역임무에서 얻는 골드가 두 배로 증가한다. 베네치아 빼고는 패널티처럼 느껴지는 정책이다. 상인이 자주 나오면 기술자/과학자가 그만큼 덜 나오기 때문. 그래도 특정 도시에 동인도회사와 화물선 몰아주고 거기에 세관 도배하면 화물선으로 얻는 골드가 더 벌린다. 숨겨진 효과로 승선한 유닛의 행동력을 1 늘려준다고 한다. 덴마크 할때 한번 찍어봐라. * 중상주의 유닛/건물 구입비용이 25% 감소하고 조폐국, 시장, 은행, 증권거래소에서 과학 1을 준다. 개꿀정책 중 하나. 과학 1도 무시할수가없는데 생산 많이쳐먹는 증권거래소는 몰라도 은행까지는 모든도시에 올리기 마련이고 여기서 붙는 과학도 과학건물이나 정책으로 펌핑된다. * 보호무역주의 사치 자원 하나당 행복이 2 증가한다. 이거 하나만 찍어도 행복도가 크게 오르는 기적을 볼 수 있다. * 정책 완성 보너스 교역소에서 골드를 1 더 주고, 신앙으로 위대한 상인 구입 가능. 보통신앙으로 기술자나 과학자를 사지 상인을 사진 않으므로 사실상 교역소 1골드 추가가 혜택이다. 초반엔 1골만 뿜는 교역소가 경제학+상업완성+황금기면 4골까지도 뿜는다. ===탐험=== {{바다냄새}} {{애정캐}} 추천 문명 : 해군, 해안도시, 해상 교역로 보너스가 있거나, 대륙&군도 맵에서 해안도시 많이 지은 문명. 해군 굴리며 대항해시대 여는 정책. 개방시 해상 유닛의 이동력과 시야가 1 증가하고 루브르 박물관을 지을 수 있다. 문승 노린다면 개방만 해둬라. 제작진들은 불란서나 영길리가 실제로 한 짓처럼 해군으로 다른 나라 쳐서 해가 지지 않는 나라 건설하고 거기서 사적지 캐고 걸작,유물 약탈해 루브르에 넣으라는 의도로 이렇게 만들었다는데 해군 유지비 감당하고 행복 확보하는걸로 따지면 상업이 더 좋다. * 해안 공공시설 모든 해안도시의 생산력이 3 증가한다. 보통 해안도시는 생산이 씹좆망인 경우가 많아 괜찮긴한데 이거 찍는 시점이 이미 초반 다지나고 3가지고는 택도없는 시점이라서 에러다. 그래도 기본 생산력 40 미만인 도시면 자유의 공화국(1+기본 생산력의 5%)보다 더 좋다. * 해상 혈통 등대, 항만, 항구에서 행복이 1만큼 증가한다. 군도맵같은데에서 정복전하고있으면 행복도 은근히 많이 올려줌 괴뢰도시들도 이거 많이 지어서 * 상선대 등대, 항만, 항구의 골드가 1 증가하고 동인도회사를 지은 도시에 생산과 문화가 4 증가한다. * 항해 학교 즉시 위대한 제독을 받고, 위대한 제독의 출현율이 50% 증가하며 행동력도 2만큼 증가한다. 이걸 찍으면 해군 이동력(영길리 제외)에 맞춰 제독을 이동시킬 수 있게 된다. * 보물선단 모든 해상 교역로에서 얻는 골드가 4만큼 증가한다. 일반적인 대륙맵이나 군도맵에선 개꿀이지만 너가 주로 판게아를 한다면 가치가 급하락하는 정책이다. * 정책 완성 보너스 숨겨진 사적지가 등장한다. 여기에 고고학자를 보내서 캐면 저서 유물이 나올 때가 있는데 원형 극장에 넣거나 터뜨려서 문화를 대량으로 얻을 수 있다. 하지만 너의 영토에 숨겨진 사적지가 있을지가 문제라 존나 애매하다. 그러니까 해군을 가서 다른 대륙 존나 따먹자. ===합리=== {{사기캐}} {{과학}} 추천 문명 : 과학 보너스가 있는 문명. 아니, 사실상 모든 문명. 르네상스 열리자마자 다른거 찍던거는 잠시 멈추고 개방 후 세속주의, 인본주의, 자유사상 삼대장을 우선 찍자. 사실상 이 게임은 걍 과학이 모든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므로 어느 상황에서도 무조건 열어야한다. 단 세속주의와 자유사상까지만 찍어도 됨. 이후엔 곧 이념이 열리니까 이념을 팍팍 찍자. 개방시 대보은사(영곡탑)를 지을 수 있고, 행복도가 0 이상이라면 추가 과학력 10%를 얻을 수 있다. * 세속주의 각 전문가에 과학+2. 세종의 특성을 얻는다고 보면 된다. 즉 개씹사기 정책이다. * 인본주의 위대한 과학자의 출현율이 25% 증가한다. * 국민주권 과학 건물에 골드+1을 얻는다. 정확힌 유지비를 줄여준다고 보면 된다. 이게 생각보다 돈 많이 벌린다 * 자유사상 교역소에서 과학+1, 그리고 대학에서 추가 과학력 17%를 받는다. 교역소 관련이라 상업과 궁합이 좋다. * 과학 혁명 연협에서 얻는 과학이 50% 증가한다. 내정 문명이라면 좆목질 오지게 해서 최대한 연협을 많이 맺자. 네가 전쟁광이면 그냥 마지막으로 개방해서 완성보너스 무료 기술 받는것에만 의의를 둬라. * 정책 완성 보너스 무료 기술 1개, 신앙으로 위대한 과학자 구입 가능. 무료 기술 1개가 얼마나 강력한지는 옥스포드-야포 테크나 전기-옥스포드-이념 테크 좋아하는 고수들이 잘 알것이다. 근데 합리 3대장 찍을때쯤이면 보통 이념이 열려서 이념찍기 바쁘므로 완성보너스는 나중으로 미루거나 포기해도 상관이 없다. 옛날처럼 무료기술 2개도 아닌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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