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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파일:구글 무인차.jpg|섬네일|[[구글]]의 무인자동차]] 말 그대로 사람없이 달릴 수 있는 [[자동차]]다. 자율 주행 자동차라고도 불리며 핸들 안 잡고도 발 뻗고 멍하니 앉아만 있어도 자동차 내의 여러 센서들(특히 지능형 순향제어(ACC: Adaptive Cruise Control) 시스템)이 변속과 가속,조향등을 알아서 조정해 운전자를 개꿀로 만드는 좆나 편한 자동차다. 그래서 요즘 자동차 산업의 떠오르는 대세이기도 하며 [[구글]]이 시제차를 공개한 것을 시작으로 [[아우디]],[[벤츠]],[[BMW]]등의 많은 자동차 회사들이 이 기술에 도전을 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전기자동차]]와 같이 [[해커]]에게 무방비 하다는게 단점 거기에 사고가 났을때의 책임 문제도 있다. 그외에도 법적이나 예산적, 윤리적, 기술적 문제라든지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릴듯 하다. 예를 들어, 너가 탄 무인 자동차가 무단횡단하는 소중한 두 여고생 [[보라니]]를 칠 상황이면 무쓸모인 너는 우선순위 저아래라서 자동차는 핸들을 꺾고 가로수에 밖고 디짐 그리고 이말은 현실로 다가왔다. 최근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테슬라모터스]]의 전기 세단인 [[모델 S]]가 직진으로 자율주행 도중 좌회전 하는 트럭을 발견하지 못하고 그대로 돌진해 부딪쳐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만약 [[헬조센]]에 도입된다면 전국의 [[김여사]]분들은 좋아라 하겠지만 현실은 시궁창일듯 하다. 참고로 대전 엑스포때 한국에서 자율주행차를 만든적 있다고 한다. 그 시절에 서울 시내를 17km나 주행하는 미친 기술을 보였으나......... 정부과제신청에 탈락하면서 추가적인 지원이 없어 묻혔고 해당 연구진은 교수가 퇴임하며 나가리. 황금알 낳는 거위이자 현재 가장 핫한 기술을 돈 안된다고 내팽겨치는 헬조선 클라스 ㄹㅇ 저때부터 지원 제대로 했으면 테슬라 뺨 때릴수도 있었다. 근데 사실 지원해줘도 헬조선 특유의 지원금 빼돌리기로 나가리 됐을 듯 하다. 가끔 가다 그 당시는 기술 수준이 어쩌구 저쩌구하는데 개씹병신스러운 변명일 뿐이다. 이 때 투자를 했다면 참.. ㅅㅂ.. 헬조선 수준... 결론은 아직 미숙함. 여기까지가 무인자동차의 위대함을 모르는 좆병신새끼의 넋두리였다. 무인자동차가 나타나자 좆병신 윤리충 논리충들이 제일먼저 한 소리가 바로 사람 1명을 치냐 5명을 치냐 혹은 운전자를 죽게하냐 보행자를 죽게하냐 같은 일어나기 힘든 딜레마상황을 지 망상속에서 구현하고 그땐 어떻게 할거야 빼애액! 하면서 닥치고 반대나 하는 헛소리였다. 근데 잘 생각해보면, 교통사고의 대부분은 미개한 좆간새끼들이 내는게 대다수다. 사고 원인을 봐라. 음주, 난폭, 졸음, 신호위반, 중앙선침범, 보복, 운전미숙, 전방주시태만, 과속같은게 대부분 사고원인이다. 단순 기계결함이나 환경적 요인은 전체 교통사고의 4%밖에 안된다. 96%가 미개한 좆간새끼들이 사고치는거고 그로인해 헬조선에서만 연간 수천명이 뒈짖하고 있다. 바꿔말하면, 결함이 있을 수 있지만 그게 현 자동차의 기계결함 수준만 되더라도 전체 교통사고율을 1/25로 낮출 수 있다는거다. 또 사망율은 더 떨어지는데, 교통사고 사망의 주 원인은 높은 속력에 있다. 당연히 헬조선 좆간들이 지정된 속도따위 준수하지 않고 존나 밟기때문에 그만큼 사고가 났을때 사망율도 올라간다. 당연히 갓공지능은 이딴 짓거리 안하고 규정속도를 준수하므로, 교통사고 자체도 적고 일어나도 사망자체도 적고 엥 이거 완전 헤븐조선 아니냐 즉 그딴 일어나기도 극히 힘든 딜레마 논의하며 선비새끼들이 엣헴하고 있는동안 밖에서는 미개한 좆간새끼들이 서로 치고박고 뒈짖해나가는게 현실인데, 하루라도 빨리 무인자동차를 도입하고 인간의 운전을 금지시켜야 죽을 수 있었던 수많은 사람을 살릴 수 있는것이다. 연간 수천명을 살리는데, 이것 그 자체로 정의다. 또 딜레마 상황도 병신같은게, 꼭 피할 수 없는 극한의 상황을 만들고 누구를 쳐야만 하는지 판단해야하는 이상한 상황을 만든다. 과연 좆간새끼들은 그상황에서 제대로 된 판단이나 하고서 기계의 판단이 어쩌구 하는 소리를 하는지는 제껴두고, 상식적인 공학자라면 더욱더 성능좋은 차를 만들때 누구를 더 윤리적으로 쳐죽일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하기보다 최대한 급정거 가능하게하고 최대한 아무도 안치게 피하게 하는 방법을 연구한다. 문과충새끼들은 이딴 기본도 생각 못하고 내뇌망상 사고실험이나 일삼으며 좆간들이 이틀에 한번꼴로 세월호급 사망자를 내게 내버려두는 천인공노할 헛짓거리를 지금 현재진행형으로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굳이 누구를 쳐죽여야하는 상황이면 문과충을 쳐죽이도록 프로그래밍하는게 사회윤리적으로 옳음을 이것으로 증명할 수 있다. 무엇보다 자율주행이 완성되어 보급되면 민식이법 같은 악법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없어진다. 애초에 교통사고 대부분이 사람 잘못이다. 자율주행의 보급으로 교통사고를 크게 줄일 수 있으며 이는 사망률 저하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다. 2020년 10월 일부 사용자들에게 테슬라 오토파일럿 FSD Beta 버전이 공개됐는데 자율주행 그 자체라 업계에 큰 충격을 줬다. 비보호 회전은 물론이고 공사현장, 갑자기 튀어나오는 행인 등 위험상황도 잘 빠져 나오는 대단한 완성도를 보여줬다. 무엇보다 라이더없이 저정도로 만들었다는게 가히 혁신적이다. 하지만 저게 한국 특히 부산에서도 잘 기능할지는 미지수... 2021년 현재 라이더를 이용한 자율주행개발은 사실상 망했다. 웨이모는 CEO가 빤스런했고 적자가 누적된 상태여서 사실상 끝이다. 타 기업들은 아직 걸음마 수준이고 라이다를 쓰는 기업들은 진전이 없다. 그에반해 테슬라는 레이더까지 빼고 ONLY카메라만으로 오토파일럿을 구동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사실상 테슬라의 완승이며 앞으로 독점에 가까운 지위를 누릴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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