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령왕 편집하기 (부분)

==백제의 무령왕==
{{백제 국왕}}
{{6세기}}
{{키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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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잘알}}
{{인성갓}}
{{성군}}
{{역사속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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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ss="wikitable"
! colspan="10" style="text-align: center;" style="color: white;background-color: ;" | [[백제|백제의 역대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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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text-align: center;" | 2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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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text-align: center;" | [[삼근왕]]
| style="text-align: center;" | [[동성왕]]
| style="text-align: center;" | 무령왕
| style="text-align: center;" | [[성왕]]
| style="text-align: center;" | [[위덕왕]]
|}


{| class="wikitable" border="1"table align=center

{| class="wikitable" border="1"table align=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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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span=4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94153E" align=center|'''[[파일:무령왕.jpg|300px]]<br/><big><big></big></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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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center| '''[[시호]]''' ||colspan=3 align=center| 무령왕
(武寧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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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center| '''휘''' ||colspan=3 align=center| 부여사마(扶餘斯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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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center| '''아버지''' ||colspan=3 align=center| 부여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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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center| '''성씨''' ||colspan=3 align=center| 부여(扶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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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center| '''왕조''' ||colspan=3 align=center| [[백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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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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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ss="wikitable"
! colspan="10" style="text-align: center;" style="color: white;background-color: blue;" | '''재위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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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1년]] [[11월]] ~ [[523년]] [[5월 7일]]
|}

생몰년: [[461년]] 혹은 [[462년]] [[6월 1일]] ~ [[523년]] [[5월 7일]]

백제를 다시 증흥시킨 왕. 사마왕이라고도 한다.

일본 츠쿠시 가카라시마에서 태어났다.

키는 8척(약 190cm) 가량으로 컸다. 그리고 눈썹과 눈이 그림과 같은 미남이며 인자하고 관대했다고 한다.

일본 [[천황]]의 먼 조상 중 한명이다.


=== 업적 === 
즉위하자마자 해명과 함께 군사를 이끌고 백가의 난부터 진압했다.

ㄴ 물론 무령왕 본인도 동성왕이 말년에 타락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아무리 그래도 신하 주제에 군주한테 칼질을 하는 건 현 시점에서 봐도 인륜을 저버린 미친 행위이니, 군주인 무령왕의 입장에서는 절대 좋게 보였을 리가 없었을 것이다. 이에 대해 백가도 동성왕을 죽인 것은 잘못인 건 알지만 그의 비행들을 차마 눈 뜨고 봐 줄 수가 없었다며 선처를 호소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령왕은 백가를 처형했다.

22담로 지방에 파견한걸로 시험에 자주 나온다. 내가 몰랐었던 건데, 22담로는 백제 지방행정구역의 일종이다. 여기에 파견한 건 지방 통제를 위해 무령왕 자신이 신뢰하는 귀족들로, 귀족들을 담로에 파견해 담로를 담당하는 왕이라 해서 그들을 담로왕이라 불렀었다.

이후 [[고구려]]와 백제의 오랜 분란거리인 수곡성을 공격하는 등 다시 활발한 정복전쟁을 펼쳤다.

제나라가 동성왕 죽고 또 1년 만에 뒤지자 이번에는 양나라에게 붙어 사지절도독백제제군사영동대장군이라는 좆간지 칭호를 얻었다.

무령왕이 뭍힌 무덤인 [[무령왕릉]]으로도 유명하다. 시험에도 자주 나오니까 꼭 기억하자.

한강 하류 지역인 [[고양시]]를 늦어도 이 무령왕 때 탈환한 거 같다. 실제로는 [[동성왕]] 때라는 설도 있음. 왜 그러냐면 이 때 고구려의 군주는 [[안장왕]]인데, 미녀 한씨와의 설화가 진행되는 곳이 고양시 고봉산이거든. 근데 안장왕이 ‘개백현’(백제의 고양시 현 명칭)을 정벌해서 한씨를 만났다고 나온다. 안장왕이 ‘달을성현’(고구려의 고양시 명칭)으로 이름을 바꾼걸 보면 확실히 안장왕 때 이미 백제의 땅이었던 게 맞음. 그리고 미녀 한씨 설화는 [[성왕]] 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