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산토 편집하기 (부분)

=개요=
헬지구를 지배하는 기업

지구가 멸망해도 살아남을 기업 넘버원으로 손꼽힌다.

포춘 선정 ‘2014 세계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 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주업종은 농산물. 총칼보다 더 무서운것은 굶주림임을 이들이 말해준다.

쩨쩨하게 쌀 몇포대 밀 몇포대 파는게 아니라 종자장사를 한다.

뭐 물론 농사도 짓는다. 브라질에 헬조선 몇십배 크기의 농장을 가지고 있다.

지금 전세계에서 쓰는 종자의 40~50% 이상이 몬산토 종자라고 한다.

즉, 상추를 심든 고추를 심든 밀을 심든 몬산토껄 사야된다는것.

븅신ㅋ 처음만 사고 씨앗받아 그거 심으면 되지ㅋ 하는데 꼭해라 두번해라.

얘네들도 그런거 다 알아서 2차 종자는 저절로 퇴화하도록 개조 끝마쳤다.

즉, 1회용 씨앗이라는거.

그러니 너희들은 닥치고 몬산토 종자나 사라고 병신들아.

라는건 개소리이고 몬산토는 불임 종자를 탄생시키는 생명 공학 형질을 개발한 적이 없고, 상용화 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몬산토 홈페이지에 12가지 오해와 진실 pdf파일이 있으니 한번 읽어보길 권장함

ㄴ 이분 최소 대통령 공약집 믿는분.

   ㄴ 이분 관련 팩트 가져와달라 하면 못가져오는분

제발 위키에 근거없는 루머는 적지 말자..

병신들아 2세대에 품질 안좋아지는건 잡종강세를 이용한 F1종자고 그리고 터미네이터 종자라고 번식안되게 말들었다 검색좀 하구 살어

으유 ㅄ들 ㅅㅂ다이아 죽장 존나처맞아야하는 다이아수저말을 처믿고 있어요 이러니 니들이 노예지

확살한 건, 얘네들은 그냥 종자를 파는 게 아니라 종자 특허권으로 먹고 산다. 또한, 다른 데서 개발한 종자 특허를 돈질로 사들인다. 

우리나라도 IMF 시절에 적지 않은 국내 자체개발 종자들에 대한 권리를 몬산토에 내다판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