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무스퀘스트 편집하기 (부분)

== 주요 등장 인물 ==

[[파일:몬루카.jpg|200픽셀]]

루카


중장이전

(검하나도 제대로 못휘두르는 가짜용사ㅋㅋㅋㅋㅋㅋㅋ.)

이랬던 용사가.....


중장이후
{{사기캐}}
{{금수저}}
(봉인 풀리고나서 천사들을 학살하고 다닌다. 종장에서는 조상이 밝혀지는데 피는 못속인다는게 증명된다. 참고로 루카조상은 '''정령도없이 혼자서 천계를 썰어버림''')

 
게임의 주인공이자 용사. 

초반에는 부모없는 흙수저인척 코스프레 하는데 까보니 친가는 용사 하인리히 직계 혈통이고, 외가는 창조신 일리아스인 반물질 수저보유자.

마지막가면 신체 능력은 맨몸으로 대기권돌파도 가능한 앰창 먼치킨.

결혼문제에있어서 외할머니의 반대에 맞서 외가쪽 친척들을 싹쓸어버리는 내용이 몬무스퀘스트 종장의 주 내용이다.  




[[파일:aliceph.png|Artist 健康クロス様]]

앨리스피즈 16세 

게임의 히로인이자 마왕. 주인공의 겁탈을 지켜보는 관음증환자. 히로인답게 단일 캐릭터로서 H씬이 가장 많지만 뱀 안좋아하는 사람에겐 곤란. 

게임 초반에는 선택지 잘못 고를때마다 주인공 골통을 깨버리는 기행을 가끔 한다.

루카의 골통을 깨버린순간 종장에서 마족과 인간의 멸망은 확정되는걸 감안해보면 월드급 민폐년.



[[파일:lucifina.jpg]]

루시피나

루카의 엄마이자 제2 치천사. 

본작에서는 이미 일리아스의 질병어택을맞고 고인 인 상태.

꼴에 주인공 애미라고 H씬이 없다. 후속작인 몬무퀘 패러독스 중장에서나 겨우 루카와 떡을 쳐줄 예정이다.

다만 전형적인 모친상인 본작과는 달리 패러독스에선 어린 시절이라 철이 없어서 그런지 포켓 마왕성에서만 봐도 일단 때려부수고 싶어하는 광견같은 성깔을 엿볼 수 있다

일리아스와의 최종전에서 지면 일리아스 대신 반성회에 나와주고, 일리아스를 잡으면 다시한번 더 나와준다.




[[파일:Micaela.jpg|200픽셀]]

미카엘라

루카의 이모이자 제1 치천사.

처음나와을땐 일러스터가 미숙해서 이상했는데 후반부에는 그림체가 개꼴리게 상향되는데도 H씬은 없다.

H씬이 없었던 이유는 스토리 제작자 曰 "이렇게 인기있을줄은 몰랐습니다..." 제작자가 겜알못이다.

최종전에서 천군의 검으로 일리아스를 맴매한다. 작중에선 천군의 검이 녹슬어 더 이상 쓰지 못 한다고 했으나 최종전에서 자기가 말하기를, 한 번 정도는 쓸 수 있을 정도의 힘을 남겨뒀다고. 그리고 용사에게 미래를 맡긴 후 돌아가나… 했는데 한 번 더 일리아스에게 천군의 검을 먹인다. 당황하는 일리아스에게 "적의 말을 그대로 믿음? ㅋ" 라며 화답. 그 후 진짜 돌아간다.

일리아스를 잡다가 미카엘라 등장타이밍에 냅다 일리아스에게 항복해버리면 "미카엘라에게 매도당해버렸습니다" 도전과제를 클리어할수있다.

루시피나와같이 상기된 이유로 몬무퀘 패러독스 중장에서나 겨우 루카와 떡을 쳐줄 예정.



[[파일:ilas.jpg|400픽셀]]

일리아스

게임의 여신님. 사실은 의지할 곳 없이 외로운 절대자 겸 고독자. 심신이 지치는 장기전을 가진 보스. 외할머니.

오프닝때 루카를 한번 번개로구워버리고, 튜토리얼때도 다시한번 번개로 통구이를 만들어버린다.

손주가 자꾸 철천지 원수의 자손이랑 결혼하려고 해서 고민중. 

그래서 루카가 다른 마족이랑 바람나서 살아갈때는 가만히있는데, 앨리스 16세랑 사귀려는 순간만큼은 수틀려서 세계 리셋버튼을 누른다.



[[파일:alice8.jpg|200픽셀]]


검은 앨리스(앨리스피즈 8세)

패도의 마왕. 힘을 얻으면서 잃어버리는 롤리타. 패션도 간지도 현마왕 압살.

치마속에 촉수밖에 없어서 H씬 보면 꼬추가 팍 사그라든다.

요리와 담쌓은 16세와는 달리 요리나 가사등에도 능하다. 유일한 단점이 성격이 개차반이란점.

마왕으로써 유일하게 인간 용자랑 진지하게 1:1다이다이떠서 털린 경력이 있기에 마족의 명예에 먹칠을 한 흑역사가있다.

자식이 없어서 하마터면 앨리스피즈 대를 끊을뻔한 민폐년. 다행히 왕권은 7세의 여동생이 물려받음으로써 유지되었다.




[[파일:promestein.jpg|400픽셀]]

(원화가 세토우치의 " ¬_⌐ " 표정이 살아있다)


프로메스틴

구도의 천사. 본래는 똘똘한 녀석이였으나 천년의 세월동안 홀로 동굴에 방치 플레이를 당해서 맛이 제대로 가버렸다. 

루카의 전투 중 1/3 이상은 얘 탓. 어느 과학자캐릭터보다도 과학자다운 캐릭터.

인류에게 불을 전해 줘서 프로메테우스를 모티브로 했다고 하지만, 사실은 뉴턴 모티브도 있을 수 있다.

뉴턴이 기계론을 ㅈㄴ 팠는데 이 사람한테 영감을 받고 추종한 시몽 드 "라플라스"는 기계론으로 인간의 행동마저 구현할 수 있다고 함.

게다가 만유인력을 발견한 거 보면 빼박이다. 근데 나중에는 양자역학까지 발견하면서 뉴턴 이상의 ㅆㅅㅌㅊ 과학자 됨. 




[[파일:EDEN.jpg|400픽셀]]


에덴

귀여운 3등. 2차전도 없는 처참한 비중. 작 중 유일한 여신님바라기.

여신에대한 충성심을 빼면 촉수만남는다고는 하지만 이래뵈도 본작 시점에서 일리아스를 제외한 사실상 단일 최강개체.

본작에서는 천사 9등급중 최고등급인 치천사熾天使(Seraph)로써 명실상부한 NO.3 천사다. 다만 본인은 그 3번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번 후속작으로 넘어가면서 천계 최고 전력으로 칠대천사七大天使(Seven Archangels)라는 등급이 새로 만들어짐으로 지위가 3위는 커녕 8~9위권으로 밀려나 버렸다.

게임 시작하자마자 자살이나 안할까 걱정된다. 참고로 미카엘라도 여기선 칠대천사로 부서 이동하고 떠났다.



[[파일:almaelma.png|300픽셀]]


알마 엘마

서큐버스퀸. 4천왕중에 한명이다. 이미지는 야한누님 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꼬리가 아주크게 팽창할수도 있는지 루카를 삼켜버릴수도 있다. 홀리 쉣. 

서큐버스퀸이라는 년이 격투기의 달인이다. 4천왕도 그걸로 쳐먹었다.

그란베리아랑 손가락장난을 자주하는거같다.



[[파일:gran.jpg|300픽셀]]


그란베리아

마검사이며 용족이다. 4천왕중에 한명이다. 작중 유일하게 루카랑 칼싸움으로 싸운다.

유일한 장점이 체술인데 옆 동네 친구인 알마 엘마와 체술 수준이 동급이다.

알마 엘마는 체술빼고도 서큐버스 퀸으로써의 음술만으로 루카를 제압할수있는걸 생각하면 알마 엘마의 씹 하위호환.

실제로 알마엘마랑 붙으면 종족상성상 절대 못이긴다고 제작자가 말했다.

하지만 존재해온 기간이 수백년 이상 된 다른 사천왕에 비해 고작 25세에 사천왕 자리에 오른 걸 생각하면 성장가능성이 크다

사실상 그나마 정상적인 "전투"라는 걸 펼치는 놈으로,보통 이게임 전투는 마물들이 루카랑 뗶뜨를 하고 애무를 하고 아히이이를 듣고할려고 달려드는걸 루카가 엔젤헤일로로 존나게 패대는 양상인데,이 그란베리아만 조금 정상적이다.그래봤자 비정상은건 매한가지다.


[[파일:물딩딩.jpg]]


에르베티에 

슬라임퀸. 4천왕중에 한명이다. 

첫 등장땐 진지빠는 척 하지만 사실 쇼타콘이며, 작품 후반에가면 루카한테 반한거같다.

참고로 쇼타콘이라 그런가 2번째전투에서 얘한테 지면 마법에 걸려 어려진 상태가 되어 따먹힌다.

전투력자체는 그냥 평범한 4천왕수준이지만 필살기인 자폭이 핵폭발인데 슬라임이라 단순해서 터뜨리고 보려고한다.

궁극기는 삼중수소 융합 핵폭발 설명으론 너도한방 나도한방이지만 쓰고나서도 잘 사는걸 보면 이년이 최강이 아닐까 생각된다.

핵폭발 범위도 지구의 3개대륙중 하나인 헬곤드대륙을 날려버린다고했으니 터뜨렷으면 유래없는 제노사이드를 일으킬뻔 했다.



[[파일:tamamo.jpeg|200픽셀]]


타마모

여우요괴의 수장으로써 꼬리아홉개의 로리로리 구미호다. 4천왕중에 한명이다. 

흔한 로리바바캐릭이다. 커엽다. 꼬리 만지고싶다 참고로 게임 상에서 이런 선택지 나오는데 고르면 게임터진다.

잘나갈땐 초대 엘리스피즈 직속 부하인 6조六祖 중 한명이었지만 일리아스 손에 직접 봉인당해서 이 모습 이 꼴.

종장 끝에가서 젊었을 적 본실력을 살짝 보여주는데, 화력이 다른 4천왕이나 현직 마왕인 앨리스16세보다도 훨씬 넘사벽이다.

여러모로 성마대전당시 천계와 마족의 벨런스 설정을 무너뜨린 인물.

천계 최고 전력이 에덴과 동급인 3명의 치천사였던걸 고려해놓고,

타마모가 속한 6조와의 전투력을 저울질해보면 천계 쪽 병력이 질도 머릿수도 전부 후달리는걸 알수 있는데 천계가 얼마나 개처발렸을지 상상이된다.

근데 일리아스 ㄱㅅㄲ가 세계 존망 가지고 위협해서 앨리스피즈 1대가 항복하고 육조대박주로 봉인

제작자도 이 벨런스문제를 느꼈는지 후속작에서 천계쪽에 칠대천사라는 밸런스패치를 한 모습을 엿 볼 수있다.

참고로 봉인 전 성깔을 보고 싶다면 패러독스 중장을 참고하자.




사라

본작에서 유일하게 떡칠수있는 인간. 공주.지만 음마의 자손이기도 해 음마상태로 떡을 칠 수도 있다.



마르켈루스

주인공 아빠. 앨리스피즈 15세를 죽이고 일리아스 크로이츠를 창단하지만 반성하고 제대로 살다가 단원인 라자로에게 사망해서 본작시점에서는 이미 고인.

다만 패러독스에선 라 크로와+실크 드 크로와+루카파티 어택으로 거의 뒤져가는 상태라지만 최상위 아포토시스를 단칼에 찢어버리는 십간지를 지녔다.





아미라

라미아를 뒤집어서 읽었다. 패러독스가서는 루카에대한 정나미가 떨어진듯.

나올 때 마다 보그체 쓴다. 병신 같아서 인기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