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살라 편집하기 (부분)

== 17/18시즌 ==
{{축잘알}}

개막전 1골을 적립했다. 모라타도 그렇고 루니도 그렇고 1골만 넣는게 트렌드인가.

근데 팀이 의적풀이라서 왓포드랑 무승부가 떴다.

그 이후로도 꾸준히 골을 쑤셔박고는 있다. 이 모습이 계속 간다면 실패한 영입이라고 취급받지는 않을듯.

현재 리그 16경기 13득점 3어시로 여전히 득점 1위, 공격포인트 1위다

동팡카쿠나 라카제트보다 많이 넣고 잘 뛴다.

[[파일:68c80ffc55a106c3a533de5704fb3da7.JPG|450픽셀]]

11월 4경기 7골을 쳐넣고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였다.

펠레의 저주를 받았다. 과연 저주를 이겨낼 수 있을지 지켜보며 응원하도록 하자.

레스터전에서 두골 적립하셨다. 리그 17호골 ㄷㄷ

프리미어리그 공식 득점 기계인 [[해리 케인]]과 득점왕 경쟁을 펼치고 있다. 케인이 몰아넣기에 강한지라 리빅아의 파라오가 살짝 열세인 상태.

그래도 아직까진 경쟁력은 있다. 2018년 1월 16일 기준으로 케인 20골 살라 18골. 3위인 스털링은 저 밑에 14골이다.

그리고 이새끼 윙어다.

말이 필요없다 현재 시즌 26골 8어시로 34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면서 그야말로 미친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남은경기 다버로우타도될만큼 공격포인트릉 쌓아놨다 그래도 열심히 해주라 ㅎㅎ

근데 노스웨스트더비에서 [[애슐리 영|새똥]]한테 지워졌다. 대기권돌파슛은 덤. 이건 맹구가 맞춤전술을 잘짜서 그런 거고 다른 팀 상대로는 다시 날아다닐듯.

3월까지 이달의 선수상도 3번이나 받았다 그저 대 라 오

현재 리그 29골 9어시 시즌 39골 11어시로 50공격포인트를 달성하는 말그대로 미친활약을 보여주는중이다. 만약 리버풀이 챔스우승을하고 리그 득점왕도 한다면 발롱도르도 바라볼수 있을지도 모른다.

4/22 현재 한시즌 31득점으로 참가팀수 변경 이래로 최다득점자 반열에 올랏다 앞으로 3경기나 남았으니 단독 신기록 수립도 가능해 보인다.

[[파일:모하메드 살라 32호골.gif]]

5월 15일 리그 마지막 브라이튼 전에서 리그 32호 골을 넣으면서 EPL이 한 시즌 38경기로 개편된 이후 단일 시즌 최다골 기록을 경신했다. 이후 솔란케 데뷔골까지 어시스트 해주며 각종 레코드를 모조리 깨부수고 리그 32골로 EPL 득점왕에 올랐다. 29골 + 1딸을 기록한 케인을 밀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