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탈 컴뱃 시리즈 편집하기 (부분)

==개요==
{{시리즈 정보 | 글씨색상코드 = black | 배경색상코드 = Orangered | 글씨색상코드2 = black | 배경색상코드2 = Orangered | 그림 = 모탈컴뱃 로고.png | 이름 = 모탈 컴뱃 | 영문이름 = Mortal Kombat | 제작사 = 네더렐름 스튜디오 | 장르 = [[격투 게임|대전 액션 게임]] | 시리즈 시작 = 1992년 10월 8일 | 초대작 = [[모탈 컴뱃 1|모탈 컴뱃]] | 최신작 = [[모탈 컴뱃 1]] }}

모탈컴뱃은 [[천조국]]의 격투 게임이다.

일본의 철권, 킹오파, 스파가 있다면 미국에는 모탈 컴뱃이 있다!
'''Finish Him!!!'''(또는 Her)

근데 [[샤오칸]] 새끼 존나 얌체인 게 끝판깨면 '''Finish Me!!!'''라는 말은 절대로 안한다.

미국의 유명한 대전 게임으로 수많은 양덕들을 이끈 게임이다. 초기에는 실제 모델들의 실사로 움직임을 표현했지만 오늘날에 와서는 점차 3D화하여 제작한다. 

이 게임의 독특한 점은 3류 영화에서 볼 법한 동양의 모습이다. 서양인의 눈으로 본 동양적 색채가 게임 속 배경과 캐릭터에서 보인다. 그래봤자 일본, 중국 풍이 전부이다. 

동남아 느낌도 잘 섞여있는 편이다.

그리고 두고두고 회자되는 특징은 바로 잔혹성이다. 여타 격투 게임과 달리 신체 파괴 및 절단이 적나라하게 묘사된다. 특히 다량 출혈은 기본이요. 캐릭터의 사지 절단과 장기자랑,목 자르기는 매력 포인트이다. 그래서인지 우리나라에서는 판매 가능 및 전체이용가 처리가 되었다. 
ㄴ ?????

이를 기반으로 모탈 컴뱃만의 필살기 시스템이 있는데 바로 [[페이탈리티]]이다. 상대가 전투 불능일 때 캐릭터마다 상대를 건전하게 죽인다. 캐릭터마다 고유한 페이탈리티가 존재하며 각 캐릭터의 페이탈리티를 보는 것도 묘미이다. 이런 점 때문에 양덕들의 인기가 상당하지만 동양권에서는 인지도가 킹오파나 스파에 비해 낮다.

시리즈가 나올 때마다 캐릭터가 추가되면서 고유의 스토리가 진행된다. 주로 지구 vs 아웃월드의 싸움이라는 컨셉이다. 물론 분위기는 꿈도 희망도 없이 암울한 게 흠이지만. 최근에 나온 모탈 컴뱃 X는 흡사 영화 한 편 보듯 스토리가 탄탄하다.

사실 이 게임의 피니시 기술인 [[페이탈리티]]는 상대를 다양한 방법으로 죽이는 것이나 하나도 잔인하지 않다.
어린아이도  쉽게 즐길 수 있다. 가족끼리 즐겨도 좋다[[카더라]]

여담으로 모바일판 모탈컴뱃X가 나왔다. 물론 기존의 격투게임이 아니라 게임방식은 틀리다. 현질유도가 높지 않고 재밌지만 페이탈리티가 특수미션을 제외하곤 안나와 존나 허전하다. 

그리고 영화화가 되었지만 브금만 좋았다. [[모탈컴뱃 (영화)]]참조

다행히 2021년에 나온 리메이크 작품은 액션도 좋고 스토리도 그럭저럭 잘 만들었다.

2010년대 이후로는 어째 게임이 점점 [[사무라이 스피리츠]]처럼 되어간다. 정확히는 모탈 컴뱃의 잔혹성은 사무라이 스피리츠가 표절해갔는데 이제는 모탈 컴뱃이 그 표절게임 사무라이 스피리츠를 점점 닮아가고 있다는 말이다. 이젠 하다하다 '페라와 토르'라는 캐릭터를 만들어서 아동학대물까지 찍고 자빠졌는데, 원래 이 아동학대물의 원조가 사무라이 스피리츠다.

ㄴ 페리와 토르 삭제되지 않았음? 느그 나라보다 저작권 의식이 있어서 사무라이 스피리츠와 안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장르는 장르지 서로 그렇다고 생각해본적도 없음 

더군다나 그건 무기와 격투 겜 그건 모탈컴뱃은 무구를써도 격투라면 모든 허용게임 사무라이 스피리츠는 

무기를 떨구기 까지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