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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대학]] [[입시]] (특히 [[학종]]), [[회사]] [[취업]] 시 [[자기소개서]]와 함께 세트로 묶이는 필수 요소. 기업, 대학 등과 같은 집단에서 지원자를 평가하기 위해 사용되는 방식이다. 살면서 면접을 아예 안 볼 수 없더라도 '''면접에서 당락이 갈리는 시험을 치는 놈들은 인생을 주체적으로 산 놈들은 아니다.''' 이 ㅄ 같은 나라는 어차피 걍 돈을 위해서 일텐데 양산률만 높이려고 하면서 뭐가 그리 아쉬운지 ㅈㄴ게 욕심만 많아가지고 별것도 아닌거 물으면서 인정받고 시퍼요 관심 받고 싶어요 하는 관심 종자 같으면서 진입장벽만 ㅈㄴ게 높아요 ㅄ 헬조 겜 마냥 진입장벽만 높음 멀쩡한 것도 없고 돈이나 벌고싶어하면서 지네들이 걷어차고 자빠졌네? 노력할 이유도 없고 괜한 고생만 시키면서 편할대로만 살고싶어하면서 남들 고생시키는건 뻔히 보이면서 사실상 회사를 위한 폭발물도 포장해서 얘기하지만 그냥 이나라 욕심이 너무 지나친가? 뭘 했다고 욕망을 자제할것 생산성도 떨어지고 뭐든게 덜떨이지기 시작하는 나라 덜떨어진 국가 같다. 말은 길게 했지만 걍 노답 ㄴ 면접자체는 필요한거 맞다. 저게 없으면 회사나 대학 학과에서 요구하는 필수지식이 없는 사람이나 찐따랑 일진처럼 인성이 병신인 새끼들은 어떻게 걸러내냐. 근데 일이나 학업을 수행할 때 필요한 지식을 갖추고 있고 사람이라면 갖춰야할 기본적인 인성에 문제 없는지만 보면 상관은 없는데 생활신조는 뭐니? 니 꿈은 이거였는데 왜 바꿨니? 하필이면 왜 여기로 왔니?(먹고 살아야되니까 오지 씨발) 등등 알아도 개쓸모없는 질문도 쳐해서 문제지. ㄴㄴ 왜 여기로 왔는지는 혹시라도 여기가 마음에 안들어서 나중에 퇴사할까봐 물어본다 치더라도 ㄹㅇ 씨발 쓰잘데기없는 사생활 질문이나 책 이야기에만 존나 물고 늘어짐. 어차피 다 알게될건데 굳이 거짓말 지어내게 하면서까지 물어봐야 하나 돈이 많으면 자기가 면접관이 되거나 공부를 잘 하면 [[정시]] 100%, 변리사, 회계사, 감정평가사, 법무사, 세무사, 관세사, 행정사를 치겠지. 헤븐 아메리카나 헤븐 유럽과는 다르게 헬아시아, 특히 [[헬조선]]의 면접은 위와 같은 일반적인 정의와 달리 지원자의 능력을 평가하는 것만이 아니라 가족, 친인척의 수입과 직업 등을 고려하여 지원자를 선발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능력이 정말 없고 인간으로서 꽝이라면 은수저 이하는 다 나가리다. 간혹 면접을 보기 전에 무조건 아무 [[책]]이나 읽으라는 [[꼰대]] 새끼들이 있는데, 그 직업에 관련된 책이거나 면접 책이 아니라면 읽지 마라. 솔직히 면접 준비하느라 책 읽을 시간도 없으니 그런 말은 무시하는 게 답이다. 좆도 모르는 [[꼰대]] 새끼의 특성이 나타나는 대목이다. 그러나 가끔 인상 깊게 읽었던 책을 대답하라고 하는 꼰대도 있다. 역시 책은 꼰대의 수많은 자랑거리. 저 답변에 정말 대답할 게 없다면 중학교 때 읽었던 책이라도 대답하면 좋다. 솔직히 면접 보러 올만한 애들은 책 한두 권은 다 읽었겠지. 기성세대와 현재하고 면접 난이도가 좆같을 정도로 다르다. 기성세대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고가 되겠습니다!"라고 하기만 해도 합격이었다. 존나 부럽네. 이게 사실이면 기성세대 면접관들은 도대체 머가리에 뭐가 들었길래. 이렇게 할 바엔 차라리 일반 중고딩들이 더 잘하겠다. 저렇게 좆같이 쉬운 난이도의 면접만 봐온 꼰대들은 면접이 힘들다는 젊은 층을 절대 이해 '''안 한다.''' 현재 면접 보는 방식을 꼰대들에게 읊어주면 대부분 왜 그렇게 힘들게 하냐고 묻거나 반 이상을 이해하지 못한다. 혹시 자신의 부모나 꼰대들에게 면접 팁은 절대 물어보지 마라. 그 시대에 써먹던 방법을 지금 쓰면 "에이 시발 이 새끼 걍 탈락!"이다. 면접 팁을 알려면 어디 고용노동부 같은 데에 묻거나 같은 젊은 층끼리 옹기종기 모여서 준비하는 게 훨씬 낫다. 그리고 어쩔 수 없는 사유가 있거나 기업이 후져서 면접 대충 볼 생각 아니라면 [[지각]]하지 말고, 불참은 절대 하지 마라. 당연히 탈락한다. 특히 공무원 면접 때 진짜 조심해라. 그 개고생을 해서 필기 시험과 체력 시험을 합격하고 정작 면접시험 때 지각하고 불참하거나 면접 대충 봐서 결국 면접시험에서 탈락한 뒤 다시 고시 낭인으로 리셋된 사례도 꽤 있다. 지각한 경우 간혹 합격사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불참하면 대부분은 면접 불참 시 탈락 확정이다. 되도록 지각이나 불참하면 사정을 연락하는 것이 좋다. 연락 안 하면 면접관이 "에이 시발 이 새끼 걍 탈락!"하거나 "뭔가 있어서 안 왔겠지."라고 생각하겠지. 그래봤자 탈락이다 ㅋ ㄴ 시발... 별것 아닌 걸로 보이겠지만 대학이나 직장 최종 합격의 여부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니까 이거 무시했다가 대충 하면 좆된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게 좋다. 하지만 [[헬조선|어느 유사국가]]에서는 아버지가 높으신 분이면 귀걸이를 껴도 합격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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