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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 {{진실}} {{강제개행}} {{극혐}} {{위험}} {{공포}} {{악법}} {{범죄}} {{개쌍놈}} {{인간도살자}} {{화합물 정보 |이름 = 메탄올 |그림 = Methanol-3D-vdW.png|150px |화학식 = CH<sub>3</sub>OH |분자량 = 32.05 |밀도 = 0.7918 |녹는점 = -97 |끓는점 = 64.7 |상온색 = 무색 |상온상태 = 액체 |섭취 = 조금 마시면 눈이 멀고, 많이 마시면 사망에 이르는 경우도 있다. }} {{크기|5|'''지옥에 온걸 환영한당께?'''|red}} 극한의 독극물이다. 특히 눈갱 전문가. 진짜로. 마시면 취하는 건 사실이다. 다만 다른 점이라면 술 깨서 눈뜨면 '''니가 이미 저승에 와있다는 것 뿐이다.''' 보통 소주가 17도 정도 되는데 메탄올이 이정도 농도이면 소주잔으로 한잔정도 마시면 기본 눈이 날라가며 2잔 이상 마시면 사망진단서 거의 확정에다가 5잔 이상 마시면 이미 이 새낀 살아있는 송장이다. 어짜피 마시는 순간 눈은 날라갔다고 본다. 일단 작용하는건 메탄올 자체가 아니라 메탄올을 간에서 태워버리고 나오는 부산물인 포름알데히드와 메탄산이다. 포름알데히드는 시신경에 직접 작용 파괴하며 메탄산은 니네들이 잘 아는 미토콘드리아의 에너지 대사를 방해한다. 눈에서도 메탄올을 직접 태워버리는 효소를 가지고 있는데, 원래 이 효소는 레티놀을 태우는데 쓰여야 했던 효소다. 해독 방법은 편의점에서 파는 소주를 존나 마시는 것과 병원에가서 정맥주사로 해독제를 맞는 것 2가지밖에 없다. 소주의 에탄올이 먼저 간에서 대사되어 메탄올이 소변으로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일단 메탄올을 조금이라도 마신 새끼가 주변에있다면 빠르게 근처 편의점가서 소주를 사서 입에 쳐 넣듯이 부워주고 119에 전화를해 병원 응급실에 찾아가 위세척을 해야한다. 그리고 눈 병신에 범죄자 되지 않기를 빌어야지. 해외에서는 술을 조심해야 하고 한국에서는 공장을 조심해야 한다. 메탄올을 다루는지도 모르고 보호 장구도 없이 작업했다 진짜 눈 멀 위기에 처한 새끼가 있으니 흙수저들은 조심하자. 사실 공장주가 조금만 신경 써도 될 일이긴 하지만 돈도 아깝고, 이런 소리는 귓구멍으로도 들리지 않는다. 댕청한 러시아인 3명이 국내에서 이걸로 술만들어 먹다가 1명 실명에 2명이 병원으로 실려갔다 ㄴ 술 만들어 먹은게 아니고 공장 노동자 러시아인 3명이 술 마시다가 알콜 도수가 너무 낮다 싶어서 약국가서 알코올 사서 섞어 마시려고 했는데 약사가 노어를 못알아들어서 대충 행색보고 공업용 메탄올 준거임 근데 이런 물질이 대부분의 대학 실험실에서 물만큼 흔하고, 쉽게 가져갈 수 있을 만큼 노출되어 있다. HPLC 등 메탄올을 용매로 쓰는 크로마토그래피 안 하는 공대/자연대/의대는 없다곤 하지만, 이보다 훨씬 위험한 다른 위험물질들이 너무나 넘쳐나기 때문에 메탄올 '''따위'''는 안전관리 대상조차 아닌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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