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슨 윌리엄스 편집하기 (부분)

== 소개 ==

'''2012년까지 스피드가 빠른 양키스 최고의 유망주이었지만 그 이후 급 정체되어 평타이상정도 외야수에 그치고 있다.'''

윌리엄스는 로드아일랜드주에서 태어났고 7학년때 플로리다로 이사를 하게되어 플로리다에서 청소년기를 보냈다.

2010년 4라운드 드래프트에서 양키스에 선택을 받았고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립대의 장학금을 포기하고 150만 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입단한다.

입단 시즌인 2010년 후 양키스 팜내 유망주 순위 15위에 올랐고, 2011년 하위 싱글A에서 0.349 28도루를 기록하며 구단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2011년 BA 양키스 팜내 5위로 급상승했고 BA 메이저리그 유망주 랭킹 85위에 이름을 올린다. 그 외에도 키스 로우는 윌리엄스를 유망주 랭킹 34위에 랭크시켰고, MLB는 73위에 랭크시켰다.

그리고 2012년 싱글A와 상위 싱글A에 걸쳐 0.298 11홈런 20도루을 기록하며 장타력 상승을 수반하며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줬다. 

2012년 시즌 후, BA는 윌리엄스를 전체 34위에 랭크시킨다. 그런데 2013시즌에 더블A에서 많은 타석에 나온 건 아니지만(72타석) 완전 씹망타는 바람에 주춤하는 결과를 낸다.(더블A 0.153)  

2014년 고작 더블A에서 타격면에서 완전히 주저 앉아버린다.(0.223 5홈런 21도루)

그렇게 팜내 랭킹에서도 30위를 기록하며 점점 좆망주가 되어가고 있었다.

그런데 2015년에는 더블A에서 0.311을 치면서 기대감을 또 줬고 트리플A로 뜬금 승격된다.

우려도 있었지만 더블A에서의 적응과 달리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적응을 잘한다.(0.321)

그리고 6월 11일 첫 빅리그 승격을 맛본다.

그리고 0.286 21타수 6안타를 치며 '더블A에서 방황하던 선수 맞나?' 싶을 정도로 준수한 모습을 보여줬으나 오른쪽 어깨 박살나면서 시즌아웃이 된다.

그리고 2016년 부상복귀후 트리플A와 빅리그를 오가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트리플A/메이쟈 0.296)

그러나 우려가 되는 점은 평균 20개씩 해주던 도루를 2번의 어깨부상을 거치며 0도루에 수렴해가고 있다는 것이다.

상당한 문제가 될 듯 하다.

{{양키스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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