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아카시 편집하기 (부분)

==줄거리==

{{스포일러}}

[[와타나가시]]편때랑 똑같이 [[류구 레나]]만 산다.

시점은 [[소노자키 시온]]으로 나온다.

[[소노자키 시온]]은 호죠 가문의 아들인 [[호죠 사토시]]를 짝사랑하고 있었다. 하지만 과거, 호죠 가문은 댐 전쟁때 마을 사람들의 미움을 사는 바람에 [[소노자키 오료]]는 이 둘을 반대 하였다. 하지만 시온이 뜻을 굽히지 않자 결국 손톱 세장을 뽑는 조건으로 교제를 허락하겠다는 제안을 한다. 이에 시온은 결국 손톱을 뽑게 되었고 오료로 부터 교제를 허락 받게된다. 하지만 후에 사토시는 4년째 저주에 의해 실종 당하고, 시온은 이를 소노자키가의 짓이라고 생각했지만 미온의 설득으로 진정하게 된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시온의 마음속에서 사토시는 점점 잊혀져 가고 있었다. 하지만 새롭게 이사온 [[마에바라 케이이치]] 때문에 다시 사토시를 떠올리게 되었고, 다시금 소노자키가를 의심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것이 정점을 찍자 전기충격기로 미온을 기절시키고 오료를 살해한다. 이후 미온으로 변장해 학교를 가고, 케이이치에게 그럴듯한 말로 겁을 주었다. 그리고 마을회의 에서도 미온 행세를 하며 주위 반응을 살폈다. 회의가 끝난 뒤, 미온으로 분장한 시온은 [[키미요시 키이치로]]를 전기충격기로 기절시킨 뒤에 지하 고문실에 끌고가 추궁하고는 죽여버린다. 그리고 다음날, 괴사 사건과 연관 있을 가능성이 높은 [[후루데 리카]]를 추궁한다. 그리고 그날 저녁, 정체불명의 주사기를 든 리카에게 습격당해 죽을뻔 했지만, 체격 차이로 리카가 역관광을 당하고, 주사기는 리카에게 놓여진다. 이때 리카는 정체불명의 신음을 낸다. 시온은 이런 리카를 살해하려 했지만, 리카가 먼저 칼로 목을 찢으며 자살을 하고만다. 후에 사토코까지 살해하고, 다음날 레나와 케이이치에게 추궁을 당한뒤, 케이이치만 따로 불러 미온이 보는 앞에서 죽이려 했지만 마음이 바뀌고, 미온만 우물 안으로 추락시켜 살해한다. 하지만 증상이 더욱 심해지자 결국엔 케이이치의 복부를 식칼로 찌른뒤 도주 하다가, 그만 자신의 아파트에서 자살을 하고만다. 이때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태어나서 죄송합니다.." 여러모로 많은 의미가 담긴 말.
이 편에서 처음으로 갓갓갓 OST인 YOU가 나온다.

ㄴ그런데 애니에선 [[호죠 사토시]]에게 미안하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