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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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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 기원 : 남연갤 === [[남연갤]]러들은 왜 메갤을 점령했는가? 원래는 그냥 메르스에 대해 얘기하는 갤이었음 1. 남자 한 명 못사겨서 클리자위나 하는 [[남연갤]] [[상폐녀]]들이 메르스 첫 감염자가 출장간 아재라고 하니 김치남 노답이라며 개까기 시작 2. 메르스갤 생김 3. 메르스갤 점령하고 다른 여초갤들에 홍보 4. [[메르스]] 퍼져서 우연히 들어간 사람들이 본갤에 홍보하고 똥던지고 놀기시작 5. 본격적으로 갈베충(여성시대 회원)들도 합세하면서 전성기를 맞음. === 1차 수도이전: 결못남갤 천도 === 메르스갤을 점령한 신체스팩 153 cm/153 kg 메갈보족은 그들의 건국 이념인 '남혐사상' 을 널리 펴고자 노력하였으나, 잦은 자지들의 침공 밎 일베족의 분탕질로 인해 혼란에 빠졌다. 결국 메갈보족은 그들의 도읍을 옮겨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으며 그리하여 디씨 방방곡곡 온 갤을 뒤지고 다니던 차에 드디어 그들의 건국 이념을 대표할 만한 갤을 찾아냈는데 그곳이 바로 결혼 못하는 남자 갤러리, 속칭 결못남갤이다. === 2차 수도이전: 동남아갤 천도=== 결못남갤로 천도한 메갈보족은 남혐사상, 실자지론 등으로 다시 제2의 전성기를 맞는 듯 했으나 또다시 자지들의 침공과 분탕질에 얼마 버티지 못하고 또다시 천도를 계획한다. 천도를 어디로 할지 물색하던 우리 메갈보지 언냐족들은 '코피노'에 착안하여 동남아 여행 갤러리, 즉 동남아갤로 수도이전을 꾀하게 되었다. 이 또한 그들의 핵심사상인 '남혐사상' 에 바탕을 둔 것으로 보인다. === 무도갤 침공사건 === 침공당하기만 바쁘던 우리 메갈보족은 그들과 대립관계에 있는 갤러리 하나를 털어 위엄을 떨치고자 하였다. 그런데 정작 그들의 가장 큰 적이라고 할만한 보혐의 성지 주갤 같은 중견급 이상 남초갤은 차마 무서워 건드리지 못하고 만만한 무한도전 갤러리를 털기로 한다. 하지만 본진인 메르스갤을 비워두고 무도갤로 몰려가는 바람에 무도갤러들이 오히려 메르스갤을 역점령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결국, 무갤 정전에도 실패하고 모든 사태가 종결되어버렸다. 참고로 이 과정에서 변방갤 [[위키갤]]한테도 털렸다. 그러나 이 사건은 메갈보족이 메르스갤을 확고한 근거지로 삼는 계기가 되었다. === 메갈리아 탄생 === 디시에서 자신들의 뜻을 펼치기 힘들게 되자, 그들은 일베가 탄생한 과정을 답습하여 그들만의 전초기지를 건설하여 힘을 규합하기로 하였고, 그 결과 '[[메갈리아]]'가 탄생하였다. 일베에 이어 디시인사이드가 두번째 미친년놈 집단을 출산한 감격의 순간이었다. 이후 그들은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지칭하면서 머한민국의 여성권리를 신장시키기 위한 활동에 돌입하였는데 그 대략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인용문 2|주갤, 야갤 등지에 주작글 싸지르기 메갤, 남녀 갈등 관련 언론 기사에 개떼같이 등판하여 추천수 주작 및 씹치, 6.9로 댓글도배하기. 메갈리아에서 서로 씹치 욕하며 물고 핥아주기.}} 이들을 보면 마치 독일의 국가사회주의, 소련의 스탈린주의를 보는 듯 한데, 왜냐하면 단일 이념에 충성하는 정도가 거의 광기에 가깝기 때문이다. 때문에 단순한 커뮤니티를 형성했다기보다는 사이비 종교 집단을 형성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장기적으로 볼 때 이들의 "파시즘화된 페미니즘"에 대한 열성적 신봉은 그동안 악명을 떨쳐왔던 일베의 아성을 위협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으로 보인다. (게이들아 분발해라 이기..) === 망갤화 === [[메갈]]이 생겨나자 쿵쾅이들 다 빠져나가고 순식간에 퇴물이 되었다. 근데 아직도 악명높은 병신 갤러리이다 몇몇 메오후가 남아 있기는 하다. === 탈환 === {{해결}} 2020년 기준 디시 내 [[안티페미니스트]]들이 병력부족에 시달리는 메갤을 털어 점령하고 이제는 오히려 반페미적인 글들이 념글에 올라오고 있다. === 부활 === {{부활}} {{미해결}} 2024년 7월 [[남연갤]]에서 유동 추천을 금지하자 페미들이 메갤로 몰려와서 부활했다. === 향후 전망(서구의 사례) === 이미 서구 페미니즘은 평범한 남성들, 심지어 페미니즘에 대한 별다른 의식이 없는 여성들까지 반페미로 몰아가는 꼴통적 성격 때문에 경제계, 정치계의 지지를 상실해가고 있다. 영국에서는 영국 여성들 주도 하에 반페미니즘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전 유럽의 반페미 남성과 여성들이 모여 논의하는 사이트도 개설되었다. 영국에서는 캐머런 총리가 페미니즘을 응원하는 메시지가 담긴 티셔츠를 입으라는 페미나치들의 요구를 5번 거절했음에도, 캐머런의 보수당이 무난하게 선거에서 승리하였고 보수당 실세 랍 의원은 대놓고 의회연설에서 페미니스트들을 까댔다. 이를 기점으로 영국에서는 최초의 남성인권 정당이 등장하였다. 미국에서도 페미나치들을 보는 시선이 곱지 않다. 게이머들은 [[게이머게이트]]라는 사건 때문에 피해를 받은 적 있다.(유투브에 미국 페미니즘을 검색해보라) 미국 '전미기업연구소'는 페미니스트들이 주장하는 임금차별 등 각종 페미나치들의 주장을 조목조목 비판하는 영상을 올렸다. 물론 여전히 연예계에선 페미니스트를 표방하누자들이 멀쩡히 활동하긴 하지만 이쪽도 노골적인 페미발언은 삼가고 있다. 이와같은 선진국의 사례로 얼추 추론한다면 결국 종국에 패배하는 것은 그들이 그토록 증오하는 씹치남(이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한국 남성 전체)들이 아니라 메보갈지 자신들이라는 것을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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