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노아 벨루치 편집하기 (부분)

==진짜 흑막==

{{최종보스}}

사실 얘가 극장판 속에서 일어났던 아이들의 의식을 빼앗아 네버랜드 속에 가둬버린 장본인이었다.

본인 말로는 더 이상 아이들이 파트너 디지몬과 헤어지는 아픔을 겪게 만들고 싶지않아서
자신이 구원 해주는거라고 말한다.그러나 이는 지 주장일뿐 누가봐도 아동 납치일뿐

결국 오메가몬이 자신의 수많은 에오스몬 개체들을 박살 내버리자 소중한것을 또 잃게된다는 헛소리를 씨부리며 자신의 에오스몬과 합체 후 에오스몬 궁극체가 된다. 그러나 주인공 버프를 받은 타이치의 아구맨과 야마토의 파피맨에게 필살기 두방, 주먹 두방을 맞고 완패하게 되는데 이때


'''헤어지는 숙명은 몰라도 운명은 바꿀수있어!!''' 하는 타이치의 외침을 듣고 정신을 차리게 된다.

{{구속}}
{{정의구현}}

결국 FBI에 체포 당하고 쓸쓸히 퇴장하는데 아동 범죄에는 자비가 없는 천조국 특성상 중형을 받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얘가 이랬던 이유===
{{불쌍}}
{{본심|선택받은 아이들|메노아}}

사실 메노아는 어렸을때부터 모르포몬과 떨어질래야 떨어질수가 없는 사이였는데
그녀의 천재적인 능력을 질투하는 사람들 때문에 빨리 어른이 되서 모르포몬과 행복해져야지 하는
생각뿐이었다.
근데 다들 알다시피 디지몬 만화는 어린이들에게만 파트너가 내려오는 만화다
그래서 이유도 모른채 자신의 파트너가 사라지는걸 지켜봐야만 했다.
이후에 대학에 들어가고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다시 되찾을려고 했지만 모두 실패했고 어느때처럼
좌절하고 의욕이 없을때 [[에오스몬]]이 나타났고 얘를 이용히기로 마음 먹은거다

나쁜년은 나쁜년인데 이래서 참 마냥 욕하기도 아까운 캐릭터

나쁜 년이긴 하지만 메이코 썅년에 비해서는 훨씬 양반이다

[[분류:디지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