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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맹수'''란 스스로 사람을 공격해 죽음에 이르게 할수 있는 동물을 말한다. [[코끼리]], '''[[하마]]''', [[코뿔소]], '''[[물소]]''', [[기린]], '''[[말코손바닥사슴]]''', [[얼룩말]], '''[[멧돼지]]''', [[사자]], '''[[호랑이]]''', '''[[표범]]''', [[재규어]], [[하이에나]], '''[[불곰]], [[북극곰]]''', [[판다]], 개코원숭이, '''[[침팬지]]''', [[고릴라]], [[백상아리]], '''[[황소상어]]''' 등의 동물들이 이 예에 속한다. 유난히 사람을 적극적으로 공격하는 동물은 볼드체 처리. 그나마 육식동물들은 곰이나 호랑이같은 경우를 빼면 사람을 만나면 먼저 피하지만 물소나 하마, 기린같은 초식동물들은 겁이 많은 만큼 매우 공격적이다. 보통 겁이 많다고 하면 무서워서 도망친다는걸 생각하지만 대형 초식동물의 기준으로는 오히려 달려들어서 공격한다는 뜻이다. 무서우니까 일단 닥치는대로 공격해서 죽여버리자는 식. 백상아리의 경우는 보통 사람을 먹이로 보지 않지만 종종 사람을 바다표범이나 물개로 착각하거나 워낙 호기심이 많아서 실수로 공격하거나 호기심에 살짝 깨문게 인간한테 치명타로 작용된 경우가 많다. 치타, 범고래, 오랑우탄같은 경우, 인간에게 비공격적인 성향을 보이기 때문에 보통 맹수라 칭하지 않는다. 특히 범고래는 인간따위는 잡아먹고도 남는 스펙임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인간에게 우호적이다. 치타는 현지에서 그냥 동네 길고양이 취급받을정도로 사람에게 순하다고 한다. 오랑우탄은 영장류 중에서는 특히 순하다. 그래서인지 오랑우탄이 사람한테 성매매 당하는등 여러 비극을 당한다. 하지만 걱정마라 인간이 총으로 위협될만한건 전부 다 쏴 죽였으니까 너무 많이 죽여서 보호구역을 지정하여 따로 보호한다 물론 식인을 하지 않은 맹수에 한해서말이다 식인을 했다고 보고가 들어오면 그 어떤 동물이던, 혹여 그 동물이 천연기념물이거나 국제적으로 멸종 직전이라 보호받는 종이라고 할지라도 사냥꾼을 동원하거나 경찰특공대(혹은 그 주변 특수부대)를 끌고가서 '''현대 장비를 전부 이용해 끝까지 추적하여 반드시 총으로 사살한다.''' 식인을 한 맹수는 법의 보호도 받지못한다, 동물보호가 또한 맹수가 식인을하면 하면 어쩔수없이 제일 먼저 나서서 식인 맹수를 사냥하는데, 혹여나 늦을경우 주변에 살고있는 사람들이 무기를 가지고 그 동네에있는 동물이란 동물은 전부 죽일수도있기때문 만약 그 동물이 개체수가 적어 개체수 보존을 위한 연구에 필요할경우 추적조를 따로 편성하여 포획한후 늙어 죽을 때까지 평생 우리 속에 갇혀 살게 만든다. 그러나 보통 사살하는경우가 많다 식인한 맹수는 사람을 잡아먹기 쉬운 먹이로 인식하기때문에 죽이는것 말곤 방법이 없다고한다, 하여튼 식인 맹수는 야생에서 자유롭게 살지 못하도록 만든다 사살하거나 죽을때까지 우리에서 갇혀서 연구에 이용되던가 둘중 하나이다 하여튼 맹수들은 자연의 [[최고존엄]]이다. 일반인이 맹수를 자신의 집에서 키우면 불법이다. 그러나 그런 맹수들조차 머리가 나무구멍에 끼어 굶어 죽은 나머지 미라가 돼서 상태 좋게 잘 보존된 생물학적 증거가 되는 일은 피할 수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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