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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상 행적==

{{스포일러}}
{{최종보스}}

엑스맨 1에서 찰스 자비에 교수에게 우린 이제부터 전쟁이야!!라며 한 차례 소동을 예고하고 사라진다.

세이버투스 , 미스틱 , 개구리와 함께 엑스맨을 상대한다

특히 [[울버린]]을 번번히 털어먹는다


엑스맨 2에서 교도관과 그 수용소를 구슬 하나로 박살내버리고 유유히 사라지다가 엑스맨과 손을 잡더니 교수 구출하는듯 싶더니 이내 통수를 치고 사라진다.


엑스맨 3에서 진짜 개극혐짓을 하고다닌다. 믿음직한 충신 미스틱을 내쳐버리고 자기들을 따르는 돌연변이들을 전쟁용 도구로 써버리는가 싶더니 본인 스스로도 큐어 한방 맞고 일반인이 되는등

개극혐투성이였다. 심지어 큐어에 대한 태도조차 애매모호했다. 이게 다 쓰레기 감독 때문


엑스맨 퍼스트클래스에서 에릭 랜셔로 등장해 한동안 활약했다. 최종보스급이었던 악당을 쓰러뜨리자 갑자기 흐콰했는지 헬멧쓰고 미사일을 쥐더니 미군에게 던져 자폭시킬뻔 했다.

찰스가 이를 만류할려다가 다리못쓰는 병신이 됐다. 이후 돌연변이들을 이끄는 핵심인물이 됐다.


더 울버린에서 프로페서 X와 까메오 등장. 능럭을 되찾음을 보여줬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선 엑스맨 멸망을 막는데 핵심역할을 본의 아니게 했다. 엑스맨 팬들은 진짜 고마운 심정을 느낄듯

문제는 엑스맨 아포칼립스에서는 또 흑화한다. 그리고는 파워업<ref>사실 지 풀파워를 아포칼립스가 깨웠다고 보면 된다.</ref>해서 세계를 깽판치다가 팔랑귀 휙 돌아가듯 아포칼립스를 배신때리고 휙 사라진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에서는 예고편 보니 머가리가 깨질 것 같더라. ㅅㅂ...?

===그래도===

{{빌런2}}
늙었을 때도 간지 젊었을 때도 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