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포역 편집하기 (부분)

== 주변 지역 설명 ==
3번출구로 가면 그게 골든스퀘어다. 나름 금수저 건물이다.

국뽕이면 누구나 좋아할 [[박지성]]이 주변에서 살았었다. 그덕에 박지성 이름이 붙은 도로가 있다.

[[동탄지성로]](박지성로 박지성길)로 걸어서 10분정도면 갈수있다.

박지성길을 남쪽으로 타고 내려가면 박지성 삼거리에 박지성 축구센터랑 박지성 공원이 있다. 박지성 공원에 박지성 발도장이 찍혀있으니까 축빠면 가봐라

원래는 수원시에만 박지성로가 있었는데 동탄이 개발되면서 도로가 뚤리면서 화성시랑 도로 이름가지고 싸웠었다.

수원시는 박지성로 그대로 VS 화성시는 센트럴파크로로 변경 결국 도로명주소 체제로 가면서 주소에는 동탄지성로라고 불린다.


사실 망포동에는 박지성 말고는 자랑할께 없다 ㅜㅜㅜㅜㅜㅜㅜㅜ 


=== 역명 관련  ===
{{핌피퇴치}}

개발시에는 방죽역으로 불렸었는데 개통 전에 망포역으로 바뀌었다. 역명 관련해서 마찰이 있었다. 영통에 3개 역이 생기는 게 확정되었고 영통 중심가에 있는 역이 [[영통역]]이 되었다. 바로 위의 역은 인근 청명산의 이름을 따서 [[청명역]]이 되었고 임시 종착역이 될 이 역은 망포동이 있어 망포역으로 내정되었다. 그러나 애미뒤진 벽적골 새끼들이 왜 거기가 망포역이냐면서 벽적골역으로 하라고 개억지를 쳐 부렸다. 철도공사는 당연히 역 위치가 망포사거리고 바로 아래쪽이 망포동이어서 망포역으로 정한건데 이 씨발 새끼들이 역이 영통동에도 걸쳐 있다고 풀발기했다.

철도공사는 당연히 이를 받아들일 수가 없는게 주요역에다 임시 종착역인 데라 당연히 알려진 지역인 망포역으로 해야만 했다. 이 새끼들 개억지에 굴복했다간 벽적골행 열차란 대참사가 일어나고 혼란이 생길게 너무 컸기 때문이다. 결국 벽적골 새끼들의 개억지에 망포동 주민들이 분노했는지 결국 망포역으로 확정되었다.

==== 지역 설명 ====

조선시대에 주변 지역에 물이넘치는걸 막기위해 방죽을 쌓아놨다고 지명이 방죽이였다고 한다

두산백과에 따르면 방죽머리.망개.망포 등으로 불렸다고 설명하고 있다.

==== 약간다른 지역설명 ====

원래 개발될때는 금수저인 영통동처럼 보일려고 신영통이라는 비공식적인 이름으로 불렸다. 차차 개발되고는 그냥 망포동 또는 태장동이라고 알려졌다.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