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쉬 편집하기 (부분)

== 공유에서 ==

게임 발매 전 공개된 미션이나 단편소설로 봐서 꽤 비중있는 악역으로 나올 줄 알았으나 현실은 현실파악 못하고 광신도짓에 쩔어있다가 [[알라라크]]한테 죽창맞고 뒤진 무능한 장기말 취급을 받았다. 

알라라크가 위험인물이란걸 바로 간파한걸 봐서 최소 머가리가 없는건 아닌데 그 주인에 그 딱가리라고 [[아몬]]처럼 자만심에 취해 여유만만하게 내버려두다 뒤졌다. 성격이 잔인하고, 완고하다는데 알 게 뭐야. 비중도 별로 없구먼.

탈다림 군주로 있어서 민속놀이를 해도 자기가 이길 줄 착각했으나 막상 알라라크랑 민속놀이로 뜨게 되자 아니 웬걸? 알라라크에게는 [[아르타니스]]와 그 패거리들이 있었다. 그리고 기본적으론 1대1은 탈다림 유닛이 화력이 강한 유닛이 많지만 탈다림 부족은 소수고 델람은 머리수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물량에 장사 없다. 근데 혼종을 쓰고도 쳐발렸다.

사실 군주될만큼 엄청 쌘놈은 맞는데 블자의 좆병신 전개로 인해 딱히 체감도 안된다. 그렇다고 비중도 많냐? 그것도 아니다 그냥 뜬금포로 라크쉬르 한번 뽕 뜬뒤 나온뒤 쳐 뒤졌다. 탈다림들이 딸람들 공격할때 얼굴이라도 비췄으면 그나마 네임드값은 할텐데 그런것도 없다. 그래서 혼종을 쓰고도 쳐발렸다.

생긴게 뮤온라인에 나오는 기마검처럼 재수없게 생겼다. 그래도 목소리는 간지난다. 하지만 혼종을 쓰고도 쳐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