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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청주한씨들이 자기나라라고 우긴다. 지들 선조인 한준(기준, 준왕)에서 시작되어 한정(마한왕, 족보에선 계왕)으로 끝난다. 근데 청주한씨가 미인,미남이 많더라. 봐주자 마한왕은 정확히는 목지국왕을 칭하는데 당시 목지국왕이 한반도 대표로 진왕이라는 단어를 썼다. 당시 한반도에는 중앙집권 형태의 국가나 나타나기 전이였기 때문에 부족간의 연맹체라는 성격을 띄었다. 기자조선(현 한국사학계에선 기자조선이란 국가가 없었다고 보는 추세임.)의 국왕이였던 준왕이 [[위만조선|위만]]과의 왕위쟁탈에서 불리하다 판단했는지 한반도 남부에 후퇴하여 건국하였다. 54개국이라는 미국의 주보다도 많은 국가들이 마한에 소속되었으며 이 수많은 국가들 중 [[백제]]를 제외한 나머지 국가들은 전부 도태되어 백제에 흡수되었다. 딱히 역사상에 남을 만한 기여를 한 국가는 아니지만, [[백제]]를 낳았다는 것에 의의를 둘수있겠다. 여담으로, 마한(馬韓)의 발음이 [[일본어]]로 바칸(ばかん, 바보 한국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이기 때문에 [[좆본]] [[넷우익]]들이 자주 애용한다. 그러나 이 새끼들은 지들 선조들이 [[백제]]에 매달려서 형님형님 거렸다는 걸 알까? 어떻게 보면 마한 -> [[백제]] -> 사생아 [[좆본]]이니 [[할아버지]] 때리는 [[패륜아]] 새끼로 볼 수 있다. 즉 훌륭한 자폭이라 할 수 있다. 사람이 뒈짖하면 [[옹관묘]]라고 그어대한 항아리에 시신과 부장품을 넣은 것을 묻는 풍습이 유행했다고 한다. :ㄴ 마한에서는 원래 목관 많이 썼고 옹관은 어린이용으로 쓰이다가 5세기 즈음은 가야 보편화한다. 그리고 묘역 구분하려고 무덤 주변으로 도랑을 많이 둘렀는데 이러한 양식의 무덤을 주구토광묘라고 한다. 마한 사람들은 금을 귀하게 여기지 않았고 옥을 엄청 좋아했다고 한다. 실제로 마한의 유물 중 옥 목걸이의 출토 비중이 꽤 높음. 유리, 호박, 마노, 천하석 등 다양한 재료를 가공해서 만들었고, 형태도 다양해서 따옴표같이 생긴 생긴 곡옥(曲玉), 원통형 옥, 둥근 옥, 다면체 옥, 연주옥(連珠玉) 등 여러 형태의 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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