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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혐오|마크 채프먼|[[비틀즈]]의 팬들}} {{살인범}} {{인용문2|각하! 노래를 대국적으로 하십시오!|마크 chief먼}} [[존 레논]]의 암살자. 자세히 얘기하자면, 1980년 12월 8일 월요일, 그는 [[존 레논]]의 자택 앞에서 레논에게 총기를 난사했다. [[존 레논]]은 Double Fantasy를 제작하고 활동을 재기하려던 찰나였고 녹음 스튜디오에서 [[오노 요코]]와 함께 집으로 돌아오던 중이었는데, 38구경 리볼버에 [[벌집핏자]]가 되버렸다고 한다. 후에 자신은 가석방심의위원회에서 살해 동기를 진술했는데 다음과 같다. {{인용문|'''[[관심병|관심을]] [[관종|끌려고 그랬습니다.]] [[존 레논]]의 명성을 조금 훔쳐서 내 것으로 만들고 싶어서 그랬습니다.'''}} 그리고 그는 성공햇는데 그게 비록 악명이지만, 영원히 남겨질 것은 틀림없다구. 그는 소설 [[호밀밭의 파수꾼]]에 심취해 있었으며, 그 책을 읽으면서 [[존 레논|좆 내놈]]을 죽여야겠다고 결심했다... 이 놈을 살해하고 [[경찰]]아저씨한테 체포될 때 까지 읽었다고. ㄴ 씹새끼가 고전문학을 지 딸딸이용으로 쓰다니 또한 [[토드 런그렌]]도 좋아했다. 이 사건으로 이 살인범은 현재 종신형을 선고받고 30년 넘게 미국 아티카 교도소에 갇혀 있다. 2년마다 가석방 신청을 내다 거부되는 것을 반복하고 있다. 이유는 유가족과 고인을 사랑하던 수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줬다고 개소리를 지껄이지만 출소하면 비틀즈 팬들에게 탕탕탕 당할까봐 못나가는게 분명하다. 아니 씨발 애초에 상처를 줄 짓을 하질 말던가 [[2015년]], 그의 아내 글로리아 아베는 영국 데일리 메일리지와의 인터뷰에서 "[[고인드립|그는 아주 사랑스러운 사람이고 언제나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다. 폴 매카트니도 그와 만나게 된다면 그를 좋아하게 될 것이다.]]"라는 망언을 하여 비틀즈 팬들의 분노를 일으켰다고 한다. 실제로 이 개소리를 들은 폴 매카트니는 이 씹쌔를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놈'이라고 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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