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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얀데레}}{{본심|일리단|마이에브}} {{인용문|말해! 누굴 생각했지?}} 보라색 신포도. 생김새는 리포지드 보면 저게 남자인지 여자인지 여포인지 구분이 안 갈 지경이다. 붙으면 질 자신 있다. [[워크래프트]]에 나오는 간수. 만년 동안 [[일리단 스톰레이지]]의 [[감옥]]을 지키다가 얀데레가 되었다. 사실 흙수저 출신으로 엘룬사제 최고참 겨우 됐더니 새로 들어온 챙년이 낙하산으로 들어오고 그년 보빨하던 새끼가 눈앞에서 얼쩡거리니 빡친거다. 그리고 그 챙년이 출장간 사이에 부하직원 죄다 쳐죽이고 보빨러새끼 풀어줘서 쫒아간거고 영판 성우는 허스키한 톤인데 와우 하스스톤 히오스 더빙에서 갑자기 할매 되었다가 워크3 리메이크때 성우가 변경됨 일리단과 사랑을 나누지 못해서 성격이 변질되었는지 결국 만년 동안 동정을 했던 일리단을 [[아카마]]와 플레이어들과 연합해서 검은 사원에서 죽였다. 그리고 아카마와 함께 어디론가 사라진다. 씨발, 거 참 한 번만 대주고 섹스한 뒤에 죽이면 덧나나. 그런데 이번에 알고봤더니 일리단의 시체와 그의 쫄다구들을 프라모델처럼 전시해놨다. 그러다가 굴단에게 시체를 빼앗긴 후, 쫄다구들을 풀어주고 카드가에게 징징거리러 갔다. 검은사원에서 일리단을 패배시킨후 삶의 목적을 잃어버려 몸과 마음 다 피폐해져 정신이 나갔는데 군단에서 일리단을 부활시키려하자 귀신 같이 제 정신으로 돌아오며 일리단을 빨아댄다... 아주 일리단에게 미친 여자다 원래 일리단만 쫓아다니느라 나엘이나 얼라에 딱히 소속감을 보인 적이 없고 약간 겉도는 캐릭터였으나 집이 홀랑 불타버려서 그런지, 일리단이 살게라스의 간수를 자처하면서 인생의 목표가 사라진 허탈함 때문인지는 몰라도 격전의 아제로스에서는 얼라이언스 소속으로 싸운다. 감시관 중 한명인 시라 문워든이 포세이큰으로 되살아나서 호드측에서 싸우는 고인드립을 당한다. 이후 티란데가 격전지 사령관을 떠넘기면서 어둠해안 격전지에서 사령관으로 등장한다. 일리단 타령만 하던 애가 갑자기 호드에 대해 어마어마한 적개심을 보이는 게 별로 어울리진 않는다. 그냥 좆리자드 스토리 한계다 디아2 설정들 뜬금없이 똥3때 ㅄ같이 된거나 아이단 왕자설정도 어거지라고 까인거 생각하면 블자가 블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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