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오브 이터니티 편집하기 (부분)

== 소개 ==
2016년 9월 20일에 [[여신의 키스]]와 함께 출시된 씹덕 모바일 게임. 이름부터 대놓고 약어 [[모에|M.O.E]]라고 표기하면서 [[파오후]]들 돈지갑 털러왔다고 표시했다.

돈슨 게임답지 않게 현질유도가 거의 없고 랜덤키트는 존재하지 않으나 랜덤박스는 존재한다. 물론 다른 넥슨게임에 비해 이게임은 랜덤박스 지를 이유 좆도없다. 대신 그만큼 시간 대비 성과 비율을 창렬하게 만들어놔서 좀 본격적으로 하려면 다른 게임보다 시간을 더 써야한다. 한마디로 말해, 이 게임은 뭐든 꼬박꼬박 지르는 호구 과금러 새끼보다 하루종일 게임만 붙잡고 있는 겜창인생 무과금 새끼가 더 강한 게임이다. 아, 물론 헤비 과금러면서 겜창이면 그 새끼는 최강이 된다. 이젠 겜창인생도 웬만해서는 상위권 유지하기도 힘들다.

기본적으로 RPG지만 씹덕들 주머니 털려고 미연시 요소도 넣었다.

그림체가 구려서 제작진은 모에를 모른다고 까이고 있다. 진짜 눈깔을 너무 혐오스럽게 그렸다. 위의 사진 보면 알수 있다

마치 이름을 "맛있는 고깃집"으로 해놓고는 콩고기를 파는 셈이다. 지들 돈주는 고객층 지갑에 용접하는짓만 하고있다. 돈벌생각이 없나보다.

US 개조등급이 나오고 티켓까지 뿌린 현재는 무과금으로도 거의 모든 챕터를 밀 수 있다. 메카닉들도 업데이트 되면서 점점 퀄리티가 좋아지고 있는 중. 다만 시간이 졸라 오래 걸린다는건 똑같다. 빠르게 깨고 싶으면 성장용 미니미니 패키지 핵과금 하던가.

2017년 4월 패치로 경험치 요구량이 확 줄어들었다. 예전처럼 필요경험치 100만 이딴 개좆은 없어졌고 S급 기체를 주는 챕터도 개방되어서 육성이 좀 더 쉬워졌다. 그리고 최근자 패치에서는 더더욱 줄어서 옛날에 비하면 거의 반토막이 났다.

그러나 슈트가 미친듯이 갈려나가는 연구컨텐츠가 생김으로써 뉴비는 강해지는게 미칠듯이 어렵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