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편집하기 (부분)

== 설명 ==
예전까지만 해도 마스크는 와꾸 빻은 [[급식충]], [[학식충]] 새끼들이 지들 [[와꾸]] 가리면서 패션 아이템이라고 허세 부리기 위한 용도라는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최근 [[중화인민공화국|서조선]]에서 [[미세먼지]]와 [[우한 폐렴]] 바이러스가 존나 들어오면서 이젠 건강을 지키기 위해 써야 하는 소중한 아이템이 됐다. 물론 쓴다고 아예 안 들이마시는 건 아니지만 확실히 안 쓰는 것보단 낫다.

이제 안 쓰는 것보다 나은 정도가 아니라, 수명이 줄어드는 수준이다. [https://coupa.ng/bgLNcg?listSize=72&rating=0&sorter=scoreDesc 가격은 개당 700 ~ 800원이다.] 살고 보자.

2010년대 이후로 굳이 [[전염병]] 아니더라도 짱깨발 [[미세먼지]] 때문에 거의 헬조센에서 살아남기 필수아이템화 되어가고 있는 형편이라 국회에서도 국가에서 마스크를 지원하는 법안을 발의한다고 한다.

결정적으로 니들대다수는 마스크를 안쓴거보다 쓴게 더 잘생겼다. 타인에게 전염병을 옮기지 않기위해서, 그리고 니 개빻은 면상을 타인에게 보여줘서 타인에게 눈갱을 시전하지 않기위해서 꼭꼭 쓰고다니자.

{{창렬}}

[[우한 폐렴]] 터지기 전엔 그래도 일회용 부직포 마스크 정도면 배송비 3천원에 만원대 가격 정도로 30~50개 박스로 파는 곳이 종종 보였는데 이젠 가격이 수배로 뛰어버렸다...

{{재앙}}{{극혐}}

이젠 마스크가 모자라서 정부에서 마스크 5부제를 실시한다고한다. 그냥 차량5부제같이 민증앞자리에있는 끝번호에 해당되는 요일에만 마스크를 조금만 살수있게 해놨다. 중공인민들은 챙겨주고 국민들은 뒷전인 정부의 클라스에 부탁을 랄!랄! 치고갑니다잉~~

라고는 해도 별 다른 대책도 없으니 익숙해 질 수 밖에 없는 상황. 지금 익숙해 져야 나중에 강냉이죽 배급 받을 때 적응할 수 있다. 늦기 전에 다이소에서 액자도 몇개 사놓는 걸 잊지 말자

근데 마스크 배급하는거 공산주의 예행연습 시키는거냐?

[[파일:마스크 5부제는 폐지되었는데 가격은 안 내려간다.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3&aid=0003535127 기사]

6월 1일부로 마스크 5부제가 폐지된다. 하지만 정작 공적 마스크의 비용은 낮추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마스크 모자라 죽겠는데 대깨문 동중국공산당이 망사마스크 밸브마스크는 마스크가 아니라며 미착용 취급한다고 한다. 우덜식 마스크 쳐 강요하려고 환경파괴도 마다하지 않는 자원낭비 중국몽 공산당 수준.

꿀팁주자면 찬거먹고 그직후에 마스크써서 숨 내쉬면 찬공기가 마스크 안에 맴돌게돼서 마치 에어컨 바람을 쐬는듯한 기분을 느낄수있다


마스크 업계로 뛰어든 [[중소기업]]이 많았는데 국내 물량이 안정되자 수출 규제 때문에 마스크 재고만 쌓이고 해외시장을 짱깨들이 선점해버렸다. 결국 중소기업들이 줄도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