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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영웅전/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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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10 -> 9 -> 8 순회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병크도 아기자기한 꽃동네 같은 구간 '물욕'이라는 악마같은 시스템을 지니고 있어서 운빨겜이라고 불리게 되는데 한 몫 했다. 시즌3, 에피소드가 등장함에 따라 90레벨 구간이 해금되면서 대부분 기존의 물욕은 잡템행이 되고 랭크7 인챈트 노기장으로 변모했다. 주요 활동도시는 모르반. 거미를 너무 좋아해서 거미가 있는곳이면 레이드라도 그냥 보내버리는 거미 무녀년, 귀여운거 좋다고 꺅꺅거리다가 피흘리는 풀보고 기절이나 쳐해대는 플레이트 덕후년, 남을 존중해주는건 존나 싫어하면서 자기는 존중받길 원하는 대장간 트레저헌터년을 비롯해 정신나간 여자 NPC들이 한가득했던 시즌1에 비해서 시즌2 여자 NPC들은 전부 개념인으로 유명하다. 해적 대장간의 딸인 샬롯도 트레저헌터를 동경하는지라 일단 주인공한테만큼은 잘 따르니 일단 (주인공의 입장에서) 개념인이라고 쳐주자 {{스포일러}} 아네스트의 권유로 주인공은 모르반에서 트레저헌터가 되고 이로서 생기는 일을 다룬 에피소드 시즌 1에서 아네스트가 보여주었던 '트레저 헌터'의 행보는 값진 물건을 구해오고 배달하거나 적으로 돌변한 실베린 클로얀 잉켈스 등을 죽이고 물건을 탈취해오라는 퀘스트를 주는 등 돈만 받으면 의뢰를 해결 해 주는 용병-'트레저 헌터로서의 프로페셔널한 세계' 느낌이었는데, 시즌 2의 타이틀이 '트레저헌터'인 만큼 시즌1 특유의 인간/마족, 선/악 대립의 구도의 '항상 좋은 일만 하는 착한 용사- 주인공' 보다는 보수만 받으면 어떤 일이라도 서슴치 않고 행하는 피도 눈물도 없는 용병일을 한다거나 원하는 보물을 찾기 위해서 협박,회유 등 갖가지 방법을 써서라도 목적을 달성하는 보다 좀 현실적이고 인물중심적인 스토리로 나오나 했더만...... <s>현실은 가면인형극</s> 시즌2의 스토리 전개가 주인공이 뭘 능동적으로 하기 보다는 주변의 npc들이 병신짓을 하면 주인공이 가서 수습해주는 형태로 전개되는데, 문제는 이 등장인물들의 행보가 너무 비이성적이고 상식을 벗어나는 행동이 많아서 스토리 몰입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공감이 형성이 안된다. 전투는 피가 튀고 사람이 죽고 하는데 정작 이 전투를 가는 이유가 현실감없는 빈껍데기 등장인물들의 가벼운 실수나 사고 때문에 가는데 내가 사회복지사인지 트레저헌터인지 분간인 안가는 경우가 많으며 여기서 스토리와 전투의 괴리감이 극에 달하며, 전투와 스토리라인이 따로 노는듯한 찜찜한 상황, 마치 전투를 미리 다 만들어 놓고 그 위에 스토리를 억지로 뒤집어 씌우는 느낌은 시즌 2가 끝날때까지 지속된다. 밀레드 이 씨발새끼야 너보고말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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