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과고교의 열등생 편집하기 (부분)

== 문제점 ==


되도 않는 한때는 '''전범국'''이었고, 열등생 코스프레 놀이하면서 '''일본 제국군'''으로 재무장하여 제2차 세계대전을 연상하게 만드는 일본이 미국, 중국, 러시아, 한국은 일본에 털리는 좆호구국으로 묘사하는것도 모자라 맘만 먹으면 주인공이 지구를 넘어선 우주멸망으로 몰고 갈 수 있는 전술핵병기급의 능력을 소유한 인간인데도 실은 세계의 균형과 안전을 위해 힘을 봉인하고 있다는 설정이다.

주인공의 존재만으로도 전세계의 마법 기술력이 10년은 더 진보했으며, 키보드를 블라인드 터치하는 것 만으로도 피아니스트가 명연주를 해댄 마냥 주변 사람들이 발기질을 해대면서 감탄사를 보내며. 버스 점호를 도운거 하나만으로도 모든 사람들이 주인공의 비범한 능력을 눈치채면서 그가 없었더라면 지금쯤 황천길에 가 있었을거라며 생명의 은인으로 평생 감사의 마음을 보낸다.

여동생은 무슨 발정난 암캐먀냥 주인공이자 오라버니인 [[시바 타츠야]]에게 시종일관 마음을 보이는데 14권쯤에서 남주인공과 여동생이 실은 [[의붓 여동생|혈연관계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설정이 나와서 요스가노소라 마냥 현관합체를 할 가능성이 생겼다. 그걸 아는지 작가놈은 여동생, 시바 미유키가 다른 남자와 결혼을 할 미래로 결말을 낼거라 미리 언급했다.

라이트노벨 답지 않게 쓸데없는 서술이 지나칠정도로 많은데(이 세계관에선 전세계 인구가 20억으로 대폭 줄었댄다. 앙?) 그놈의 발렌타인 데이 이벤트때 초콜릿 하나 주는거가지고 무슨 데스노트 추리게임을 하는 마냥 '이 초콜릿을 주면 XX는 XX라고 반응하겠지?' 이런 좆도 안 되는 서술을 몇페이지마냥 잡아먹고 있다.
ㄴ데스노트 한테 사과해라 ㅂㅅ필력을 데스노트 추리에  비비다니 역시 ㅂㅅ라노벨 찾아본 새끼답다

주인공 새끼가 자주 씨부리는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그걸 고치려 하거나 반발 하지 말고 노오력을 해서 그 체재에게 인정 받으라고 하는 조이라이드급 기적의 논리도 병신같다. 이새끼 한국인이었으면 백퍼 일베 했을꺼다. ^오^

이 작품에서 일본은 좆나 최강의 국가이며 중국이나 미국의 훈련받은 특수부대원들도 일본의 고등학생들에게 한큐에 털린다. ^^ 주인공이 우리나라의 '''진해항을 통째로 지도에서 지워버리기도 했다. 근데 이짓으로 모두 군인을 죽였다고 남주새끼가 말한다. 말이되냐 븅신아?'''
:내 고향도 같이 날라감. 씨발

ㄴ현실은 국군이 그런 피해 당하면, 일본본토에 북한 전역이 사정권에 들어오는 지대지,함대지 미사일로 최대 일본수도 도쿄를 "서울"에서 직접적으로 타격할 수 있다.그외에 해안가 원전을 터뜨리면 일본 서부는 그저 예측불허의 피해를 입게 된다.


넷 우익들이 좆노잼에 오그라든다고 욕을 한다지만 그 뽕빨 머가리 없는 무뇌 극우새끼들이 또 하악하악하게 핣아줘서 일본 라이트노벨/BD 판매량이 꽤 나온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한테 흡수당한다고 개지랄을 떨었었는데 현실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게 쳐발리는 중이다.

그리고 한국이 짱퀴벌레에게 먹힌다고 지랄하는데 만약 짱깨가 한국을 침략하면 그 즉시 짱깨 전체가 익스터미나투스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