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월드 편집하기 (부분)

== 개요 ==

{{인용|캐나다에서 탄생한 두번째 타임머신}}

타이난 실베스터와 루데온 스튜디오가 제작한 게임으로 SF 샌드박스형 식민지 건설 '''킬링생존''' 게임이다.

2018년 10월 기준 즈음에 완성되었다.

윾니티 엔진으로 만드는 바람에 윾니티 특성상 5까지 와서도 멀티코어 지원은 시늉 수준이고

뭐 좀 정착지가 커질만 하면 프레임이 오버워치하는 너의 경쟁전 점수처럼 한도끝도없이 떨어진다.

업데이트를 깨작깨작 해가며 어떻게든 최적화를 하려고 하고 있고 알파 15에 와서는 유니티 5로 포팅해서 평균 프레임이 20은 뛰어올랐고

좆같은 행잉현상도 거의 안 나온다.


게임이 기본적으로는 드포류 게임들처럼 명령 이리저리 내려놓고 애들 좆뺑이치는거 구경하는 AI 통솔게임인데

이게 또 필요할때는 세세한 부분까지 직접 게임에 개입할 수 있어서 저런 시리즈에 익숙치 못해 답답해하는 놈들도 쉽게 적응할 수가 있고,

AI가 빠가짓 할 때 곧장 바로잡아줄 수 있는 속시원함이 특징이다.

잘 만들면 갓갓겜이 될수있는데 잘 만들지 못하고있다.

UI만 봐도 좆개똥같이 구려서 EdB 인터페이스라는 모드 응딩이 뒤에 붙어있도록 만들다가 알파 15 들어서야 겨어우 그거 흉내나 내는 수준이고

신컨텐츠 내는것도 점점 기존 모드에서 나온걸 적당히 스까서 지들것처럼 내놓는 일이 비일비재해지고 있다.

완전 새로운 파트를 짤 생각이 없어진 모양이다.




그래도 알파15 상태에서도 하는법 배우고 굴리다보면 시간은 잘 간다.

그러다가 지루해지면 모드질에 빠져가지고 온갖 모드 굴려가며 하면 또 시간 잘 간다.

그러다가 또 지루해지면 모드를 직접 만들면 된다. 간단한 모드는 진짜 눈치만 있으면 메모장만으로도 적당히 베껴서 만들수 있고

어셈블리 들어가는 모드도 VBS 커뮤니티 에디션 공짜로 받아서 뚝딱질하면 금방 만든다. 잘 모르겠으면 역어셈 프로그램 받아서 걍 대충 다른 모드 베껴다 만들면 된다.

웃긴게 제작자새끼들이 레퍼런스 공개는 커녕 뭐 버전업할때 변경사항조차도 좆도 안알려주기 때문에 버전업후 모드가 터지면

모더가 역어셈 돌려다가 직접 알아봐야된다. 병신같은 새끼들.


동물훈련시키고 운반이나 구조훈련 다 시켰는대 정작 안한다. 어찌하는지 모르것다 시펄; 
ㄴ운반은 자동으로 하고 구조는 주인으로 설정해 놓은 림만 구조구조함

알파 16에서 드디어 독창적인 업뎃을 내놓았다.알아서 해보든가

[[엘리트주의]] 그 자체를 보여주는 겜

겜을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쓸모없다 싶은 놈들은 곧바로 장기 적출한다음 처형시킨 후 인간가죽쇼파로 만들어 버리는걸 볼 수 있다. 고령자라도 얄짤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