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 편집하기 (부분)

== 디스코그래피 ==

1집 Music Of The Sun 
데뷔작으로, 미국에서 50만장 인증은 물론, 
리드싱글인 Pon De Replay가 빌보드 2위를 했다

2집 A Girl Like Me 
두번째 앨범으로, 소포모어 징크스를 조오금 뛰어넘어 
SOS라는 히트 싱글을 남겼다. 
SOS는 원래 Christina Milian이 부를 곡이였으나, 
그녀가 거절하여 리리가 가져갔다.

3집 Good Girl Gone Bad 
엄청난 중독성으로 범세계적 센세이션을 일으킨 Umbrella
그 유명한 리아나의 전남친 크리스브라운이 준 Disturbia. 이곡은 노래도 좋고 (가사는 별로지만) '''뮤비가 정말 아름답고 멋지다.''' 완전 내스타일
취향저격~!
(반어법이 아니라 진짜로 뮤비가 예술이다.)
김치국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팝송중 하나인 Take a bow
등의 노래를 빌보드 1위에 올려놓고 음반또한 700만장이상 팔아치우며 리아나를 스타덤에 올려놓게 한 전설적인 앨범이지만 투어는 좆망했다.

4집 Rated R (19금)
{{개쌍놈}}
크리스 브라운이 리아나의 얼굴을 밀가루 반죽이 될때까지 팬 이후의 첫 앨범으로 크리스브라운 사건이후의
리아나의 정신적 괴로움과 혼란스러움이 담긴 앨범이다.
당연히 앨범의 분위기는 매우 어두운편.
전반적으로 평론가들의 이앨범의 대한 평가는 매우 높았으나 1,2,3집때의 전체적으로 밝은 느낌에서 동떨어진 4집의 매우 어두운 분위기는 대중들의 호응을 받지는 못하였고 이런 대중들의 마음을 반영하기라도 하는듯 트랙들이 빌보드에서 줄줄이 나가떨어져 이앨범은 제대로 망했다 싶었던 찰나..
킬링트랙 Rude Boy가 분위기를 역전시키는데 성공하며 빌보드 1위를 따냈다. Rude Boy의 선전은 무슨 사실은 라디오에 돈먹이고 페이올라빨로 겨우 4주 1위했다. 1위곡이지만 음원 200만건도 못 팔았다.

5집 Loud (시끄러)
4집때의 어두웠던 분위기를 반성하기라도 한듯
전체적으로 밝고 시원한 분위기의 앨범이다
전체적으로 상당히 좋은 성적을낸 앨범.
이지만 역시 투어는 또 좆망했다.
싱글 3개 1위지만 다 1주 먹튀

6집 Talk That Talk (말해뭐해)
5집 내고 얼마됐다고 또 앨범 발표를했다.
딱히 말할게 많지는 않은 앨범이나
"we found love"는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특히 영국적인 분위기의 뮤비 (첫부분 나레이션까지 영국발음) 덕분에 영국에서 큰인기를 끌었다,

7집 Unapologetic (사과안함)
큰성공을 거둔 리한나의 7번째앨범
시아가 참여한 "Diamonds"가 빌보드 1위를 하였고 Stay 역시 빌보드에서 선전, 전체적으로 리한나가 그동안 보여주지않았던 깊고, 솔직한 내용들이 많이 담겨져있다. 리한나 앨범 중 처음으로 1위를 하였다.. 앨판 존나 안나왔니

7집 투어는 리한나의 투어 중 유일하게 성공했다
90몇회 공연으로 2013년 시세로 1억 4000만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또 [[케이티 페리]], [[테일러 스위프트]]와 함께 3대 라이브병신으로 불리다가 이때부터 좀 가창력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나머지 둘도 지금은 좋아졌다.

8집 Anti
매우 오랜 기다림끝에 나온 앨범.
이전에 나온 3개의 싱글을 다 쳐말아먹고 앨범 갈아엎기 시전 후 나온 역작.
많은 이들이 실패를 우려했으나 Needed Me의 빌보드 100 선전과 Work가 빌보드 1위에 오르는등 좋은 성적을 내며 "빌보드의 여왕"임을 또다시 증명했다.
2017년 2월 19일 기준 love on the brain이 빌보드 13위에 랭크되어있다..;; 이쯤되면 슬슬 무섭기시작은 무슨 라디오에 돈 갖다 바쳤다. 투어는 어김없이 또 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