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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하르트 바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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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유튜브 표|DNCT06kkdLo|370|180|바그너의 대표작인 《혼례의 합창》|영상배경색=black|설명배경색=black|글자색=white}} [[독일]]의 [[작곡가]]이다. 헝가리의 피아니스트 [[리스트|프란츠 리스트]]의 사위이기도 하다. '''오페라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음악가 중 한명으로 낭만주의 오페라사에서 큰 획을 그었다.''' 본인이 작곡한 오페라를 "악극(Muzikdrama)"이라 칭하며 이전 시대의 오페라와 구분시켰다. 바그너의 악극은 오페라와 달리 규모가 매우 크다. 오페라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면서 제일 심혈을 기울이는게 아리아라면 악극은 연기 분장 세트등등 그냥 전부 다 메인급으로 중요하다. 곡도 진짜 웅장한게 많다. 특히 니벨룽의 반지(니벨룽겐 아니다. 독일어에서 -en이 소유격을 뜻하므로 Der Ring des Nibelungen은 "니벨룽의 반지"가 맞다)는 하루 3시간씩 4일에 걸쳐서 한다. 바그너는 라이트모티프(유도 동기)를 최초로 활용하여 특정 인물이나 사건을 동일한 멜로디로 묘사해 극에 집어넣었다. 또한 음악과 시, 전설, 극을 하나로 합친 총체적 예술작품을 추구했다. 히틀러가 좋아했고 [[유대인|윾멋]]을 싫어했다고는 하나, 바그너는 히틀러가 태어나기 9년 전에 죽었다. 애초에 나치하고는 연계될래야 될 수가 없다. 히틀러야 뭐 베토벤, 브루크너 등의 곡도 지들 선전할때 막 써먹었는데 저 양반들이 다 나치냐? ...라고는 하는데, 바그너에게 반유대주의 기질이 있던 탓에 아직도 이스라엘에선 공연이 거의 안된다. 유대인 지휘자 다니엘 바렌보임이 겨우 공연한 정도. 클래식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조금 듣기 어려울 수 있으나, 익숙해지면 진짜 중독성 쩐다. 바그너의 유명한 곡들. 뭔가 [[기동전사 건담 시드]]에서 나오는 무기 이름이 보인다..는 걍 독일어 하면 멋져 보여서 막 퍼가는 좆본 종특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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