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인벤 편집하기 (부분)

== 특징 ==

[[마녀사냥]]을 즐겨하는 [[프로불편러]] 집단. 이들이 주로 저격하는 대상은 프로게이머, 아프리카bj, 핵유저, 클랜, 비매너유저이다.

뇌속에 게임만 쳐든 정신병자 김치맨 [[롤창인생]] 급식충 고아새끼들의 똥꼬쇼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언제나 인정을 갈구하고 각을 찾으며 정치질하는 전형적인 롤충의 행태를 보여준다.

글이 똥글이던 아니던 추천이 많이 쌓이면 화제글에 등록되는데 반은 마녀사냥 저격 (일명 버스터콜) 이고 반은 인터넷에서 퍼온 유우머 자료이다.

대회시즌일 때는 좆도 재미없는 유우머글과 몇년째 우려먹는 노잼짤 (지들은 마법의 짤이고 질리지 않는다고 우긴다) 로 제목만 봐도 내용이 연상되는 븅신글이 화제글에 도배된다.

몇년간 변하지 않는 패턴으로 일단 제목에 '3추 부탁', '도와주세요' '???:' 가 있으면 똥글이던 아니던 웬만하면 그냥 화제글에 간다.

또한 인벤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모두 대가리 속에 국어사전을 넣고 다니는 새끼들이 많은데 그 반증으로 여러게시판에서(자유게시판 제외) 글의 내용가지고 지랄하는게 아니라 댓글중에  맞춤법이 틀리거나 오타하나라도 나면 하이에나 새끼들처럼 씹고뜯고물어뜯기위해 일부러 베뎃에 올린후 덧글로 줄줄이 다같이 드립치거나 비웃는게 일상이다.
(예:낫네- 낳네)시발 드립을 한두새끼만 치던가해야지 병신들이 2,3년째 물어뜯기위해 상시대기중이다.
얼마나 국어를 소중히 하는새끼들이면 팁게시판에 국어 관한 장문의 내용 올렸는데 그딴걸 화제글로 보냈다.게임 사이트에서 국어 중시하는 병신새끼들.그래놓고 줄임말은 잘만쓰니 그야말로 급식충들의 세계라 할만하다.
근데 지들도 쉬운 맞춤법 빼고는 다 틀림. 흰딱이 어려운 맞춤법 지적하니까 블라인드 당하더라.

특히 버스터콜 화제글이 롤벤의 이미지를 낮추는데 큰 역할을 했는데 그 글이 사실이던 아니던 '일단 올리고' 나중에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짓을 계속해서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와중에 저격당한 대상이 욕을 먹거나 이미지가 훼손되는 건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 가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진 다음에도 꼬투리를 잡아서 계속해서 까댄다. 

예를 들어 대리문제로 화제글에 올랐는데 대리가 아니라고 밝혀진 다음에도 누군가가 갑자기 '그러고보니 저번에 랭겜에서 만났을 때 욕하셨죠?'로 새로운 까임거리를 찾아내서 또 까는 식이다.

그런 주제에 프로게이머의 인성문제가 터지면 이때다 하고 달려들어 선비인 척 클린한 척 하니 정말 븅신같은 싸이트가 아닐 수 없다. 


대리를 엄청나게 혐오하며 관련 문제가 화제글에 오르면 급식충이 좋아하는 살인자 비유가 반드시 댓글에 하나씩은 달린다. 이들의 뇌속에는 '대리=살인'이라는 문구가 깊게 박혀있나보다.

그런데 대리충인 인벤러도 엄청나게 많고 대리를 받은 후 티어부심을 부리며 아랫티어를 비하하는 글을 올리는 놈도 여럿 걸렸다. 수준을 보여준다고 밖엔 말할 수 없다.

마찬가지로 일베충도 혐오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롤벤러 중에는 일베충이 아주 많다. 정신연령이 낮은 놈들이 모여 있고 특유의 마녀사냥 문화때문에 어그로도 끌기 쉬운 편이다.


아무튼 단점이 아주 많은 좆븅신 싸이트지만 누가 븅신 아니랄까봐 븅신싸이트에 소속감을 느끼며, 누군가 롤벤을 욕하면 ㅂㄷㅂㄷ하며 욕을 퍼붓는다.

대표적으로는 한국의 팬 문화를 언급하며 대놓고 인벤의 댓글수준을 저격했던 러스트보이에 대한 욕설과 마녀사냥이 있다.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866&my=opi&p=2&l=3655267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866&my=opi&p=2&l=3661374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866&my=opi&p=2&l=3662285

러스트보이가 한국의 안티 팬 때문에 힘들어했다는 글을 쓰자 우리의 갓벤성님들께선 '아 러스트보이가 많이 힘들었구나', '우리가 잘못했다' 는 반응보단, 

일단 찔리는 게 있으신지 우리는 아니라며 도둑이 제발 저리듯 처음엔 발뺌하시다가

차마 인벤이 클린하다고는 말할 수 없는지 '그러는 해외는? 해외싸이트도 수준 비슷한데? 악플 많은데? 빼애애액!' 또는 '헬리오스라면 모르는데 러보가 무슨 욕을 먹었다고 그래? 빼애애액!'<ref>참고로 정말 까였다. 헬리오스가 프로스트로 옮긴 후부터는 러보가 타겟이 되어 경기가 끝나면 자게 한 페이지가 러보 욕이었다.</ref> 하며 절대로 자신들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고

러보가 쓴 글의 꼬투리를 잡아 오히려 러스트보이가 엄살을 피웠으며, 갓벤을 도발 했다고 받아들여 그들만의 정의를 실현하고 계신다.


여전히 러보의 잘못이 더 크며 지들도 잘못은 했지만 러보가 더 심하게 잘못했다고 러보가 더 나쁜놈이라고 까는 중이다 ㅄ들


어떤 형태의 정의냐면 러보 얘기만 나오면 무조건 신고를 먹여 블라인드를 걸고, 러보는 매국노이며 외국인 취급하는 것이다. 진짜로. 어쩌다 기사에 TSM 단체 사진이 올라오면 저 팀은 특이하게 외국인들밖에 없네^^ 이지랄을 떤다.

초딩도 안할만한 유치한 행태를 하며 선수에게 더 큰 상처를 주기 위해 노력하는데 이쯤되면 정말로 악플러집단이나 다름없다. 

더 무서운 건 그게 잘못 되었거나 악플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유우머'로 여기며 지들끼리 낄낄댄다는 것이다. 특히 유명한 댓글로는 


'혹시 몰라? 또 독창적인 방식으로 러보를 까는 댓글이 나올지?' 


가 있다. 정말로 선수를 까는 걸 놀이 쯤으로 여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러스트보이, TSM 만 봐도 갓벤 성님들은 지들이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던 많은 선수들은 뇌머리속 지우개로 지워버렸는지 모르쇠로 일관하고 

러스트보이는 갓벤의 볼드모트가 되서 그는 인벤에서 언급해서 안되는 인물이 되버린다.

러스트보이, TSM 만 봐도 부들부들대며 어떻게든 깔 건덕지를 찾는 갓벤, 그 와중에 러스트보이는 정몽주니어처럼 연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KIA~! 사스가 헬인벤


자칭 [[씹선비]] 싸이트답게 국뽕이 많지만 그에 못지 않게 국까도 많다. 비율은 7:3 정도. 

특히 롤드컵 시즌이 되면 평소에 욕하던 팀과 선수에게도 사근사근해져서 응원한다느니 자랑스럽다느니 하며 평소에 안하는 짓을 하며 선플을 달지만

단 한 경기만이라도 지면 한국의 망신이다, 쟤네 대신 다른 팀이 올라왔어야 한다, 미드는 교체해야야 한다는 등 평소 수준의 악플로 태세전환이 된다.

북미와 유럽 팀에게는 비교적 호의적인 시선을 보내고 중국과 대만, 기타 와일드카드 팀에겐 부정적이거나 조롱거리로 여기는 것을 보아 노예 근성이 있는 것도 같다. 

중국의 경우는 중국에서 먼저 어그로를 끌었던 탓도 있지만 대만은 인터뷰에서 자신감 한번 내비췄다고 온갖 악플을 달기도 했었다. 

그런데 북미나 유럽팀이 자신감을 보이면 악플을 달지 않고 특유의 트래쉬토킹 문화라며 재미있어한다. 병신새끼들.


요즘은 판사님드립이 재밌으신지 갓벤 게시판 전역에 판사님을 찾으며 억지웃음을 강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