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편집하기 (부분)

== 임기 때 거품 ==
{{사회주의}}
{{공산주의}}
{{???}}

{{인물
| 그림       = 룰라대통령.jpg
| 이름       = 루이스 아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 글씨색상코드 = black
| 배경색상코드 = skyblue
| 영문 이름       = Luiz Inácio Lula da Silva
| 생년월일      = 1943년 10월 27일
| 국적      = {{국기그림|브라질}} 브라질 
| 출생지      = 브라질 페르남부쿠 주
| 직업     = 노동자
| 경력     = 초등학교 중퇴,<br>前 브라질 금속노조 위원장
| 소속     = <big>'''브라질의 제 35, 39대 대통령'''</big> <br> <small>(2003년 1월 1일 ~ 2010년 12월 31일)(2023년 1월 1일 ~ 2026년 12월 31일)</small>
| 정당     = 노동자당
| 종교     = [[가톨릭교]]
| 표방이념  = ''[[중도]] ~ [[좌익]]'' <br> [[사회민주주의]], [[21세기 사회주의]]
}}

{{인용문2|'''부자들을 돕는 것은 투자라고 하면서, 왜 가난한 사람을 돕는 것은 비용이라고 하는가'''|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의 성인이자 브라질 제 35대 대통령이다.

[[똥수저]]들을 사람답게 살게하기위해 교육에 힘을썼고 보조금으로 그럭저럭 중산층 비스무리하게, 인간답게 살 수 있게 했다.

거기에 꽤 쌓여있던 국가부채도 크게 줄였으며 경제도 발전시켜 룰라 집권 이전까지 지지부진했던 경제 성장률이 6%가 넘게 크게 성장할 수 있었고 경제규모 크게 키웠다.

이전의 군사독재가 오래 집권한 역사, 노동력착취, 극심한 부정부패, 지옥같은 치안, 전체국민의 20%가 넘는 극빈층, 방만한 국정운영 등 그가 집권하기전의 브라질은 그 넓은 땅덩어리로도 미래가 안보이는 시궁창같은 국가였다.

그러나 그의 8년 연임으로 완벽하진 않더라도 브라질은 이 과거를 상당히 청산해냈다.

그야말로 기적같은 8년. 이 시절의 브라질은 그야말로 역대급 천운이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었다.

그러나 이 천운은 완전히 달아나버리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