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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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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업야구 시절 == 1975년 5월 6일, 롯데제과에서 한국실업야구에 참가하며 팀을 창단했다. 팀명은 당시 쪽국에서 졸라 잘나가던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따왔다고 알려져 있으나 일단 그룹에서는 확답을 내놓지않고 있다. 초대 감독은 [[김동엽]]이 맡았으며 한국프로스포츠 사상 첫 구단 치어리더인 롯데 엔젤스를 구상하는등 당대로써는 파격적인 움직이을 보였다. 창단 이듬해인 1976년에 실업야구 무대에 데뷔, 31경기 20승 3무 8패, 춘계리그 3위, 하계리그 우승, 추계리그 우승, 부산시장기 4강등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당시 실업야구의 맹주로 군림하던 육군 야구단을 위협했다. 1977년에는 57경기 35승 6우 16패, 부산시장기 준우승, 전기 2차리그 준우승, 백호기 4강, 후기 1차리그 우승, 후기 2차리그 우승을 기록하며 강팀의 면모를 보였지만 정작 플레이오프에 약해서 전기 통합 플레이오프, 후기 결승리그에서 모두 탈락하는 비운의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1978년에는 20승 3무 22패를 기록, 코리안시리즈에 진출<ref>이시기 코리안 시리즈는 플레이오프 개념을 띄고 있었다. 쉽게 말해 지금 준PO-PO-KS를 모두 통틀어 코리안시리즈로 불렀다.</ref> 했지만 아쉽게 4위에 그치고 말았다. 1979년에는 35전 20승 15패를 기록했고 대망의 코리안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역사적인 해이다. 1980년에는 36전 11승 24패 1무를 기록, 창단이후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 1981년에는 불세출의 에이스 [[최동원]]을 앞세워 실업시절의 마지막 우승을 달성해 냈다. 이때 최동원이 기록한 코리안시리즈 6경기 등판은 불멸의 기록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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