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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맨 에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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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최초로 "끝"을 본 [[록맨]]시리즈. 그리고 록맨X7로 좆망루트로 가던 록맨 시리즈 생명을 연장시켜준 작품이기도 하다. 달리고 점프하고 뿅뿅 쏘는 것이 기본인 록맨에 점프 액션을 빼고 카드배틀과 RPG, 그리고 런앤건만 아니었지 3X3 패널에서 나름 빡씨게 움직이는 조작감을 초딩입맛에 맞게 버무려 놓았다. 좆만한 GBA 시대에 나온 동시대 작품으로는 불지옥 난이도를 자랑하는 록맨 제로 시리즈가 있으며 영향을 받았는지 초딩겜이라고만 치기엔 난이도가 그렇게 호락호락 하진 않다. 애초에 일본 국딩들 공모전으로 만든 디자인이라 살짝 유치했던 록맨 클래식을 베이스로 각잡고 초딩입맛에 맞춰 프로들이 어레인지 하고나니 엠창난 시너지를 일으켜 초딩들의 팬티를 적시는 물건이 나왔다. 솔직히 다소 초딩입맛인건 ㅇㅈ해도 캐릭터 디자인은 X나 제로시리즈에 꿇리진 않을 정도로 상당히 훌륭하다. 어렸을때 많이 방영해줬던 TV 시리즈 애니메이션이다. 초딩들 보라고 만든 거라 원작 스토리 기대하면 손발이 오그라질 수 있는데 아무튼 인기는 좋았다. 덤으로 언급하자면 록맨 본가 시리즈가 죽을 쑤는 사이에 오히려 에그제 시리즈는 판매량 면에서는 대흥하면서 사실상 X7 이후의 록맨 시리즈를 하드캐리하다시피 했다. 물론 본가 시리즈는 록맨제로 시리즈가 가면 갈수록 판매량이 DTD를 거듭하다가 4편에서는 1편때만 하더라도 23만장이나 팔던 타이틀이 7만장 정도만 팔리면서 씹망이나 마찬가지인 길을 가버렸고, 이후 후속작인 젝스시리즈는 아예 1편 판매량부터 9만장이라는 처절한 성적(록맨제로만 하더라도 첫작품은 23만장이나 기록했다는걸 감안하면 씹망한거 맞다.)을 기록하더니 젝스 어드벤트는 6.3만장이라는 경이로운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본가 시리즈는 관짝에 쳐박혀버렸다. 물론 젝스 어드벤트는 똥망겜이라서... 즉 본가 시리즈는 가면 갈수록 좆망의 길을 걸은 반면 오히려 에그제 시리즈는 이런 본가시리즈의 상황과는 달리 대흥하면서 록맨 시리즈 전체를 하드캐리하다시피했다. 타겟층을 설정하고 그 타겟층을 만족시킨 결과다. 역시 코묻은 잼민이 돈이 가장 맛나다. 냠냠 본가 시리즈는 캐릭터성만 보면 그럭저럭 시대의 흐름에 맞춰졌는데 게임성은 2000년대 이후로는 씨알도 안먹히는 고난이도라서 어찌보면 당연하다. 그러나 초기에는 부족한 시스템 문제였고 후속작에는 배틀칩 밸런스 시망이 문제라. 무슨 TCG제한 칩둬서 해야하는데 재미만 재연하느라 시망적인 밸런스를 자랑한다. 오퍼레이션 슈팅스타 당시 결승전은 그냥 무슨 능욕 영상을 찍었다. 그 이후로는 후속작 소식도 없고, 어짜피 개껌이 이런 것 따위 관심은 있지만 시체 팔이만 할테니 그냥 에뮬이나 중고 받자. 그래도 일본에서는 가끔씩 에그제,제로 시리즈를 필두로 코믹 마켓에 참가하거나 아예 에그제 시리즈 전용으로 비교적 큰 규모의 행사도 하고 있어서 록맨 시리즈 팬 입장이라면 진짜 너무 반가워서 눈물난다. 에그제 시리즈의 세계관은 이후 유성의 록맨 시리즈로 이어졌는데, 이건 듣보잡이 되었다. 캐릭터성도 게임성도 전작에비해 노답 똥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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