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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날드 토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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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 베네수엘라 출신으로 International FA로 신시내티가 영입을 한다. 토레이스는 베네수엘라 써머리그를 통해 레즈 산하 싱글A로 편입된다. 그는 평타 이상 컨택트와 준수한 주루능력으로 2010년 .370 .434 .564 OPS .999 5홈런 25도루 46타점 72득점을 기록하며 역시 해외 남미 FA선수는 진리라는 걸 보여준다. 그렇게 2011년도 평타로 보내고 있었는데.....신시내티가 또.......미친 짓을 한다. 신시내티는 상타 계투 션 마셜을 데려오기 위해 포텐셜 충만한 외야수 데이브 사펠트와 씹루키 트레비스 우드와 토레이스를 트레이드하는 개씹병신짓을 했다. 션 마셜은 바로 병신테크 타고 멸망하고 반대로 시카고 컵스도 그다지 이익을 못 얻을 것 같아으나 우드가 살아나면서 씹 이득이 되었다. 그렇게 토레이스는 차근차근 더블A로 올라갔고 컵스의 미래를 보여주는 듯 했으나 2013년 휴스턴이 돈 주고 사가는 바람에 또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해야 했다. 그럼에도 휴스턴 산하 트리플A에서 2014년 3할언저리 10도루이상의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이렇게 휴스턴에서도 적응하나 했더니........2015년 토론토가 또 돈주고 사가고 그걸 또 다저스가 사간다. 이렇게 3년 동안 신시내티-휴스턴-토론토-다저스를 거쳐가면서도 기본실력을 보여준다. 거기에 2015년 다저스출신으로 빅리그을 올라갔으나 8타석 밖에 못 나왔고 다시 트리플A로 내려간다. 2016년 초겨울, 양키스는 1루 유망주 롭 세게딘을 내주며 올슨과 토레이스를 받는다. 그리고 20일만에 자리 만들려고 토레이스를 웨이버 공시했고 그걸 [[LA 에인절스]]가 받아먹었다. 그리고 짠 것처럼 바로 6일만에 양키스로 돌려준다. 2016년 빅리그에서 풀 시즌을 뛰긴 했지만 타석은 헤들리 서브로 150여타석밖에 못 나왔다. 서브로써는 나쁘지는 않았다. 2017년 서브로 나오면서도 알토란 같은 활약을 하고 있다. 끝내기 안타 잘봤다 내야 자원이 넘쳐난다~ {{양키스 선수}} [[분류: MLB 선수]] [[분류:양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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