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카 편집하기 (부분)

== 개요 ==
[[파일:렉카.jpg|섬네일|[[액티언|렉카의 매우 적절한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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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맥스를 실시간으로 찍고있는중이다. 

렉카는 교통사고가 나면 오는 견인차이다. [[딸배]]의 최종 진화체이기도 하다. '''렉카가 아니라 좆카다.'''

경찰 무선망을 감청하고 있다가 사건이 접수되면 3분 안에 나타난다. 경찰은 5-10분, 구급차는 15분 정도 되면 뉘엿뉘엿 나타난다. 시신이 생겼을 때 1순위로 파리가 꼬이는 걸 생각하면 된다.

자동차계의 일베 보배드림(솔직히 인정하자)에 따르면 사고가 났을 때 일반적으로 렉카가 개입되는 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되어 있다.

1. 사고가 남

2. 불법 렉카 양아치들이 떼거지로 몰려옴

3. 일단 앞바퀴에 걸려고함 

4. 보험회사 렉카를 불렀다고 손대지 말라고 하면 자주 쓰는 방법

- 공업소 까지만 견인하겠다  /  청구금액 120만원

- 교통에 방해되니 갓길로 빼주겟다 / 최소 9만원 ~ 52만원
 
참고로 이 기술에 당해서 소송을 거네 경찰을 부르네 해도 원만하게 합의하라고 한다. 심지어 대마 났다고 돈 달라고 하는 렉카도 있다고 한다.

* '''참고로 렉카가 주는 명함은 절대로 받지말자. 동의했다고 생각하고 바퀴 건다고 한다.'''
* '''특히 흰색 번호판 렉카는 경찰 소속 이외에는 존재 자체가 불법이므로 무조건 걸러라. 법적으로 흰색 번호판은 영업이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