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건 편집하기 (부분)

==개요==
{{youtube|QO_zXuOQy6A}}<br> 
연발사격 시험 영상(50초부터)

전도성 레일을 양쪽에 놓고 사이에 전도성 탄환을 올려놓는다

레일에 강력한 전류를 걸면 레일에 자기장이 생기고 이때 레일의 전압과 레일을 주변으로 도는 자기장의 영역안에서 로렌츠힘을 발생시키고 이 힘때문에 탄환이 플레밍의 왼손법칙에 따라 힘의 방향으로 튀어나가게된다
레일의 길이만큼 탄환의 위력도 증가한다.

즉 쉽게 말하면 일반 재래식 무기는 화약으로 탄환을 가속시키지만 레일건은 화약없이 순수 전력만으로 탄환을 가속시킨다
이때 드는 전류가 끝장나기때문에  [[천조국]]이랑 몆몆 경제대국밖에 못만듬 

우리의 주인님들은 요번 최신 스텔스구축함 [[줌왈트급 구축함]]에 장착한다고 한다.

아직은 AGS 155mm 함포를 쓰지만 다음함부터는 레일건을 달고 이미 달고있는 AGS도 곧 레일건으로 바꾼된다고 한다.

영화 트랜스포머 2편에서 극장용 자막 만드는 사람이 레일건을 강철 미사일이라고 기적의 번역을 했다. 캬 내가 번역해도 그것보단 잘 지을 듯.

한 마디로 그냥 존나 센 전자총이다.


천조국에선 20년을 연구해서(물론 그동안 들인 비용, 인력은 말할것도 없다.) 2010년에 겨우 가시적인 성과를 냈는데 동아시아의 어떤 정신 나간 나라는 뒤늦게 정신 팔려서 2011년에 개발을 착수하고 60억을 들여서 시제품 개발을 시작한다고 한다. 게다가 함포로만 쓰지않고 대전차포 및 [[흑표|K-2]]를 잇는 차기 주력전차인 K-3도 [[염두하다|염두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6mm 탄환을 레일건으로 발사했는데 소구경 권총 정도의 반동에 음속의 44배의 속도를 냈다. 먼 미래에 발전소 정도의 전지가 나오면 보병용 가능할 듯.

더 개발되면 아마 군함 쪽에도 많이 사용 될 것 같은데 전함이 부활할 킹능성이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