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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파일:레이션.jpg]] 과거의 모구 왕으로 티탄 관리인을 쓰러뜨리고 그 힘을 얻어서 판다리아를 지배했던 폭군이다. 오래 전에 죽었지만 동맹인 잔달라 트롤 부족이 그를 되살리면서 [[판다리아의 안개]] 확장팩의 중간 보스로 등장한다. 모험가들에 의해서 다시 쓰러진 후에는 [[래시온]]이 그의 심장을 삼켜버려서 다시는 부활할 수 없게 되었다. 사실은 개씹 상남자시다. 티탄관리자 중 가장 직급이 높은 라덴이 '힝 티탄 다 죽었어ㅠㅠ' 하고서 찌질이같이 히키코모리 생활을 할 때, 찾아와서 'ㅅㅂ년아 우리 종족 몰락하고 있어.' 하고 소리쳤다. 그런데 이 찌질이 라덴이 개무시하다가 결국 발끈해서 티탄 다 죽은거 보여주면서 '이 새끼도 좌절하겠지?' 하고 상남자 레이 션을 자신과 동급으로 봤다. 하지만 레이 션은 진실을 알았음에도 영혼에 상처를 입지 않았으며 라덴이 하지 않겠다면 자신이 나서서 위대한 세계혼을 깨우겠다고 다짐했다. 천둥의 왕좌에서 쓰러뜨리면 나오는 대사가 '난 그저 신들의 일을 마무리하려 했는....'는 이 설정이 풀리기 전에는 그냥 티탄의 자리에 오르겠다는 말인 줄 알았지만, 연대기에서 설정이 풀리자 그 의미는 아제로스의 세계혼을 깨우는 것이었다는 상상 이상의 것이었다. 나쁜 짓을 수없이 했지만 모두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였다는 점은 일리단과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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