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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튼 교수와 최후의 시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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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타임머신은 없었고, 10년 후의 런던은 사실 시계가게 지하에 만들어진 세트장이었다. 즉 시계가계는 하나의 엘리베이터였다. 현재 시점으로부터 10년 전 타임머신에 관한 연구가 있었는데 실험 실패로 거대한 폭발이 일어났고 그 폭발로 10년 후 루크의 부모님이 전부 사망한 것이었다. 그 뒤 10년 후 루크는 부자집에 양자로 들어가게 되었고 부모님 사망에 대한 정보를 모으다 거대한 폭발이 고위층 정치인들에 의해 일어났고, 은폐되었다는것을 알게 된다. 즉. 10년 후 루크의 정체는 자신의 부모가 죽은 사건이 고위층 정치인들과 연관돼있다는것을 알고 복수를 하려는 루크를 닮은 청년이었던 것. 지하 세트장 천장을 파괴해 런던을 무너뜨리려는 계획을 갖고 있었다. 한편 10년 전의 타임머신 실험 실패의 폭발로 당시 레이튼의 여자친구도 희생되었지만, 완전한 실패가 아니었기에 현재의 시점으로 넘어올 수 있었다. 그랬기에 레이튼에게 자신을 자신의 여동생이라고 속이며 언니의 죽음을 파해친다면서 레이튼과 함께 동행해 여러가지 수수께끼를 풀었다. 마지막에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자신은 여기 있을 존재가 아니라며 유유히 사라진다. "잘 있을거지? 내가 아는 영국 신사라면 말이야..." 라는 말과 함께 [[레이튼 교수와 최후의 시간여행|최후의 시간여행]]을 떠나러 가는 것이라면서... 그 후 레이튼은 모자를 벗고 묵념을 한다. 사건이 종료된 후 루크의 부모님은 미국으로 이민을 가야 해서 어쩔 수 없이 루크도 엉엉 울며 레이튼과 이별을 하게 되었고, 마지막에 자기가 사는 곳에 수수께끼 같은 일이 벌어졌다며 레이튼이 오기를 기다린다는 편지를 남기는것으로 끝난다. 게임을 하다보면 시네마틱이 나오는데, 레이튼이 쓰고 다니는 커다란 모자는 여자친구가 교수 임용 기념으로 준 선물이었고, 레이튼이 입에 달고 다니는 "영국 신사라면 말이지". 이 대사 또한 레이튼의 여자친구 말버릇이었다. 거기다 자칭 레이튼의 라이벌인 돈 파올로 역시 레이튼의 여자친구를 짝사랑하는 레이튼의 대학교 선배였는데, 레이튼의 여자친구가 레이튼에게 뽀뽀하는 모습을 보고 레이튼을 라이벌로 여기게 된 것이었다. 빌 호크스 개새끼... 영국도 정치가 썩어문드러빠지다 못해 아예 바스라져 없어질 정도로 더럽나 보다 영국 신사라면 말이지 모자를 왜 항상 쓰는가 에 대한 미스터리가 풀렸다 이건 직접 보길 바란다. 정말..ㅠㅠ [[분류:레이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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