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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튼 교수와 악마의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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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일러 == {{스포일러}} 사실 환영의 마을의 휘황찬란함은 금광에서 나온 가스로 인한 환각이었고, 흡혈귀는 환각에 취해 나이를 먹지 않는다고 착각한 마을 주인인 할아버지가 자기 가문의 재산을 도둑질 해가는걸 막기 위해 의도적으로 퍼뜨린 루머였다. 이 할아버지는 금광으로 인해 망가진 마을을 재건해야 한다고 했는데 약혼녀가 [[임신|당신보다 더 중요한게 있다]]면서 도망쳐서 낙담한 상태였다., 마침 도망친 약혼녀와 얼굴이 비슷한 카티아를 보고 약혼녀가 돌아온것이라 생각하지만 카티아는 사실 그의 손녀딸이었다. 에필로그에서 카티아와 마을 주인 할아버지는 이야기가 잘 됐는지 서로 손잡고 있는 모습으로 나왔고, 낙오된 플로라도 찾아 합류시키고, 레이튼의 은사도 죽지 않고 살았다는 신문 기사가 나옴으로서 끝이 난다. 덤으로 악마의 상자의 정체는 특수한 방식으로 열면 약혼녀가 쓴 편지가 들어있는 일종의 편지 배달책이었다. 마지막에 스토리 다깨고 스텝롤 나올때 나오는 노래듣고 울었다 ㅠㅠ 서로 사랑하는 두 남녀. 가문때문에 벗어날 수 없는 남자,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떠나야만 했던 여자. 나중에서야 진실을 알게 되었지만 시간을 되돌릴 수 없다. 안톤 소피아 ㅠㅠ '''당신과 내가 만나면 태양이 떠오르리라. 바람이 불면 나의 마음을 알 수 있으리라''' [[분류:레이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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