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더맨 편집하기 (부분)

==진실==


{{진실}}

{{창렬}}
[[나이프]] 브랜드

최근에 왠지 모르게 가격이 하나같이 올랐다.

가끔가다 가격 오른거 보고 거품물거나 트레드가 애미창렬하다는 사람들이 있길래 챙렬틀도 일단 넣음.
 

브랜드 만든놈 이름이 팀 레더맨이다.

다른 브랜드들도 그렇듯이 자기 이름을 넣는곳이 많다.

[[빅토리녹스|옆동네]]에서는 아예 자기 어머니 이름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세삼스럽게 놀라거나 할 필요는 없다.

멀티툴 ㅆㅅㅌㅊ

플라이어툴의 원조이다.

솔직히 밋밋하고 병신같이 생긴 빅녹 스피릿보다는 이쁘고 가끔 티타늄도 있고 칼,톱이 원핸드 되는 얘네들을 빠는게 정상적인 사고로 할수있는 지극히 이성적인 판단이다.

쉽게 말해서 뺀치 달린거 사려면 얘네들 물건부터 알아봐라.

그리고 미제다.

A/S가 25년인데, 다른 병신같은 브랜드에서 라이프타임 워런티라고 씨부리는 물건 사놓고 해외에서 물건이나 부품 오기를 기다리느니

국내에서 보내면 바로 새거 주는 레더맨을 써라.


근데 이거 부러져서 as보내면 다시 올때 as기간 초기화 된다는거 진짜냐?

사실이면 24년마다 as 보내야지ㅎ

ㄴ레더맨 웨이브 as 맡기니까 워런티 초기화된다. 윗글 말대로 24년마다 보내면 평생쓴다.


아, 그리고 전에 어떤놈이 플라이어 녹아서  as맡기려고 했는데 안전빵으로 칼날 부러뜨리라는 댓글이 많이 달렸다.

이건 양심 팔아먹은 인성좆인 새끼들이라 그런게 아니라 그냥 당연한거다.

실제로 as사유 1위가 칼이나 -자 드라이버 부러져서 보낸거라 카더라.

칼은 칼이지, 빠루가 아니다.

[[분류: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