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카 리 편집하기 (부분)

= 애니메이션 '마크로스 프론티어'의 캐릭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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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랏☆!'''

젠트라디 쿼터로 강아지 귀처럼 생긴 머리를 움직일 수 있다. 

메구포이드 닮음

팬이랑 안티 비율이 3대7인 어마무시한 캐릭터

작중 바쥬라라는 외계 벌레새끼들이 친구를 죽여 상심한 남주에게 자신이 주운 바쥬라 유충쨩을 자기 별에 데려다 주자고 한다던가, 자신의 노래(폴드파)가 당하는 공격마다 족족 내성이 생기는 무시무시한 외계종족인 바쥬라들에게 통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선단이 자기 아니면 전멸될 수도 있고 이미 상당한 피해를 입은 시점에서 그걸 알고도 위의 새끼바쥬라를 지 집에 데려다준다고 빤스런했다. 


다행히 v형 감염증 탓에 폴드파가 발현 가능해진 쉐릴이 대타로 뛰긴 했지만 쉐릴의 몸에는 항체가 없어서 노래부를 때마다 자기 생명이 깎이는 등 리스크가 존나 컸던게 문제지만


아무튼 위에서 서술된것같은 싸패짓을 종종 해 욕을 존나 많이 쳐먹었고 배추벌레라는 별명까지 생겼다. 하지만 가장 큰 건 제작진의 입털기와 어그로 탓이 크다. (ex쉐릴이 란카쨩의 업을지고 죽는다던가 하는것도 괜찮을지도^^ 발언 등.


그래도 극장판에선 이미지 세탁을 했다. 안티는 여전하지만.


극장판 마지막에서 좆토놈한테 차였다. 근데 좆토새끼 성격을 생각해보면 차인 게 다행일수도
[[분류:마크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