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카리 제물 편집하기 (부분)

==[[굴단(하스스톤)|신직업]] [[퀘스트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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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카드}}
[[파일:흑마퀘.png]][[파일:황천문.png]][[파일:황천문2.png]][[파일:황천의 차원문.png|800픽셀]]
 ※ '''락카리 제물'''(전설/흑마법사/퀘스트): 카드를 6장 버려야 합니다. (보상: 황천의 차원문)
 ※ '''황천의 차원문''': 5코, 3/2 임프들을 소환하는 차원문을 영구히 엽니다. (열린 차원문은 침묵이나 제압기로도 절대 없앨 수 없음)
[[운고로]]때 출시된 [[버리기 흑마]] 컨셉의 끝판왕 카드.

퀘스트 거느라 손패가 부족해 뒤지겠는데 거기서 6장을 버려야 하는 [[미션 임파서블]]이다.

퀘스트 보상도 [[수정핵|5/5 하수인]]처럼 파격적인 보상을 주는 것도 아니고 그냥 [[화염 임프]] 2마리씩 튀어나오는거다.

물론 작정하고 버리는 카드들로만 채우면 깰 수 있기는 하지만, 정작 사용해보면 퀘스트 깨거나 차원문으로 뽕을 뽑기 전에 명치 털린다.

차원문을 연다 해도 버리기덱 특성상 얼마 안가 덱 다털고 탈진뎀에 뒤진다. 애초에 버리기라는 컨셉 자체가 병신이다.

한동안은 마지막에 [[데스윙]]으로 6장 버리고 임프깔면 개꿀이라는 입하스가 나돌았는데 시간이 지나자 귀신같이 쏙 들어갔다.

그런데 [[코볼트와 지하 미궁]]에서 4코짜리 [[데스윙]]인 [[대격변(하스스톤)|대격변]]이 나왔다. 하지만 이거 넣고 버리기 흑마를 짤 병신은 없으리라 믿는다.

[[마녀숲]]에서는 아예 관련카드가 안 나왔다. 한마디로 버려진거다.

[[운고로]]가 좆생가기 4개월 남았을때 [[라스타칸의 대난투]]에서 뜬금없이 다시 버흑을 밀어주는 [[무모한 트롤 투사]], [[비명]], [[영혼감시관]], [[대여사제 제클릭]]이 나왔지만 버흑이 뜨는 일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