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에어 편집하기 (부분)

== 쓰레기인 이유 ==
{{피꺼솟}}
{{씨발년아}}

읽으면서 [[씨발]] 갯수 세어봐라. 얼마나 쓰레기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 수하물 규정이 개판이다. 위탁수하물은 창렬한 추가요금을 부과하고 기내 반입 수하물은 35x20x20 센티미터 규격의 작은 가방만 가지고 탑승할 수 있다. 씨발 이정도 크기면 핸드백이다 씨발

* 의자가 존나 딱딱하고 불편하다. 의자 간격도 좁은데다 장거리 비행하면서 다리가 긴 사람은 불편할수도 있다. 

* 라이언에선 입냄새 나는 새끼, 의자 밀치는 새끼, 술먹고 지랄하는 새끼, 떡치는 새끼, 싸움하는 새끼, 등등 온갖 별의별 새끼들을 다 볼수가 있다. 저가 항공사의 민낯인 셈.

* 파리를 간다면서 무슨 시내로부터 150km나 떨어져있는 바트리 공항인지 뭔지 듣보잡 공항에나 내려준다. 한국으로 치자면 [[청주국제공항]]에 내려주면서 [[김포국제공항|서울행]]이라고 우기는 것이다.

* 저가라면서 결제 수수료가 폭탄급이다. 일단 우리가 쓰는 모든 카드로 결재하면 수수료가 붙는다. 이런 씨발!!!

* 무슨 이륙할때까지 광고방송을 틀어주는 씨발 다른 저가항공사도 안하는 미친짓을 한다.

* 승무원들은 씨발 무슨 승무원인지 장사꾼인지를 모를 정도로 기내에서 판매행위를 좆같이 많이 한다. 극단적으로는 사람을 '''<span style="color: #ff0000;"> 깨워서까지''' 판촉행위를 한다. 우리나라 저가항공사였으면 이딴 미친짓은 해고당하고도 남는다.

* 판매하는 건 좋은데 씨발 냄새를 풍기거나 시끄럽게 하는 등 비행기인지 시장인지 모르게끔 한다. 심지어 비행기 안에서 바비큐 치킨을 굽고 먹어보라고 호갱유도까지 한다. 씨발 비행기에서 좀 쉬자!!!

* 서비스를 개선하겠다고 비스킷을 무료로 주는데 그게 목 막히게 하는거라 물을 살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온다. 이게 씨발 무슨 개선이냐? 구매유도지.

* 보딩 브릿지는 당연히 안쓰고, 탑승계단도 부르지 않고 '''내장계단'''을 사용한다. 그건 비상용으로 쓰는거다. 비오면 맞을 수밖에 없고 계단이 진짜 미끄러진다. 차라리 뒷쪽으로 타자.

* 착륙이 씨발 무슨 어린아이가 조종하는 것도 아니고 드럽게 착륙 못한다. 진짜 진동 극심하다.

* 사장은 씨발 화장실에도 요금을 부과하고 입석표도 판매하겠다는 미친 발언들을 했다. 화장실은 생리현상을 해결하는 곳이라  요금을 부과하면 안된다. 그리고 비행기 입석은 사람의 목숨이 위험하다.

* 회사 상황도 막장이다. 이 탓에 승무원들이랑 기장/부기장이 노조를 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