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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아와 미묘한 관계== 이성적이지만 감정적인 측면이 많은 [[정수아]]와 정말로 미묘한 관계다. 처음에는 정수아가 첫 시위 때 울어서 상당히 어이없어 하고 이후 정수아에게 시위 나가 쳐 운년이라고 한다. 그런데 정수아가 음어를 단 하루만에 모두 외웠고 강승희와의 방범에서 무전기를 제법 능숙하게 다루자 이런 정수아에 호기심을 가진다. 이후 정수아가 시위대에 끌려가는 [[현봄이]]를 구하러 대열에서 이탈하자 [[류다희]], [[권정민]]과 함께 정수아와 현봄이를 구하러 가는데 구하러 가는 이유가 직접 정수아를 죽이려 한다는 호러스러운 얀데레 면모를 보여준다. 이후 정수아가 대열을 이탈했다고 혼내긴 했지만 그래도 동료를 구하러 간 부분이 참작되어 근신은 내리지 않았다. 김가을이 [[오정화]]의 다리를 걸어 넘어뜨리고 조롱하자 정수아가 김가을에게 항거했고 당시 2소대의 군기를 잡으려 한 공승화와 정수아에 앙심을 품은 김가을은 라가년에게 정수아를 2소대로 보내서 집중 갈굼을 받게 하도록 요구했다. 이때 기대마로 정수아를 부르고 나와 손을 잡으면 내가 한번 넘어가게 해줄까 아니면 2소대 가서 털리고 올래를 선택하라고 말하자 정수아는 갈등을 한다. 그러자 이 말은 취소라 하는게 그 이유가 가관인게 손을 잡는건 수아 답지 않아서 싫고 2소대에 털리러 가는건 자신이 청을 거부 당해서 자존심 상하다며 싫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정수아를 2소대로 보내면서 그래도 니 마음이 안 바뀌나 잘 지켜본다고 말한다. 그리고 정수아와 오정화를 2소대가 도는 방범 근무지로만 배정하는데 이게 너무 심했는지 2소대 받데기였던 김소리가 정수아를 걱정할 정도였다. 결국 오정화가 289를 떠날태니 정수아에게 내리는 벌을 중단할 것을 요청하고 민지선이 2소대 다 죽여버린다고 일갈하자 중단된다. 물론 김가을은 유예리로 인해 약점이 잡힌다. 정수아가 일경으로 진급한 후 정수아와 같은 날 면회 신청을 하는데 둘 다 가족이 온다. 여기서 라가년의 언니가 정수호를 보고 홀라당 넘어가게 되서 정수호의 번호를 받으라는 요청을 받는다. 그러다 [[류다희]]가 정수호가 찾아온다는 사실을 알고 풀메에 미니원피스 검스 차림으로 정수호를 만나려고 시도하다 정수아에게 까인 것을 눈치까게 되고 그대로 류다희를 놀린다. 덕분에 정수아는 류다희의 진상짓을 다이렉트로 받는데<ref>받데기들을 침상 걸쳐를 시키고 그 위에 누워 버린다. 정수아가 들어오자 [[권정민]]은 굳은 표정으로 버티고 있고 한소이는 괴로워 하고 있으며 허정인과 나주리는 살기 띈 눈으로 정수아를 째려본다.</ref> 여기에서도 라가년은 류다희를 그대로 도발해버려 정수아가 권정민에게 구타 당하기까지 한다. 2월에 조미주와 주희린이 겜방가다 걸려서 기율대에 끌려가게 되면서 소수도 방범나가라는 중대장의 명으로 방범을 나가려는 도중 류다희가 정수아를 권정민의 부사수로만 계속 붙인 것을 알게 되고 이후 라가년이 정수아를 부사수로 사실 상 끌고 다닌다. 덕분에 정수아는 초긴장 상태로 근무를 하게 된다. 오로라로 인해 길채현이 중수에서 물러나면서 [[류다희]]가 후임 중수로 내정된다. 이 과정에서 기율이 신설되면서 김가을 개썅년이 기율로 뽑힌다. 김가을은 악의적으로 정수아에게 벌점을 주었고 정수아가 캐비넷을 정리하던 도중 우가년에게 끌려나가 구타를 당하는 사이 김가을이 들어와서 정수아에게 또 벌점을 먹인다. 옆에 주희린 년이 자신이 강제로 끌려나갔음에도 정리를 도와주지 않아서 벌점을 먹자 주희린에게 짜증을 부린다. 그러자 옆에서 듣던 라가년이 "이제야 사람 같네. 그러면서 나 전역할 때까지 더 망가져 줘!"라는 말로 정수아를 힐난한다. 늘 성녀인척 하는 정수아에게 너도 나와 똑같은 년이라고 정곡을 찌른 것이다. 전역 후에 재입대 꿈을 꾸는데 정수아가 가슴골을 노출하면서 상경 활동복을 입고 나와 라가년에게 구타 1소대의 받데기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타소대 귀양을 보내서 맞게 한다고 엄포를 한다. 그리고 라가년이 아직 어린 남동생이 있다고 하자 자신이 상계동 연하 킬러라면서 남동생의 사진을 뺏어버리고 침을 흘리는듯이 바라보는 장면이 나온다. 이건 라가년이 본 정수아로 자신과 똑같은 본성을 가진데다 가슴골을 아무렇지 않게 까면서 어린 남자를 밝히는 앙큼한 년이라는 시각이다. 3부에서 주희린이 면회 긴급 복귀로 인해 투덜거리자 정수아가 경고를 한다. 그럼에도 주희린이 듣지 않자 정수아가 빡돌아서 "이 미친년아!" 라고 하는데 이때 눈빛은 라시현이 빡돌아서 눈 돌아갈때 눈빛과 완전히 똑같다. 이때 1소대가 얼마나 놀랐는지 소수인 [[권정민]]까지 보게 될 정도였다. 우지영은 정수아에게 막 나간다고 태클 걸다가 움찔하기도 한다. 이때 주희린은 권정민의 승인을 받은 정수아에게 열외 벌을 받는데 주희린의 멘탈이 와장창이 되었다. 라시현이 이런 정수아의 어둠 성향을 꿰뚤어 보고 완전히 깨워놓고 전역한 것으로 보일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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